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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부가정보
1장 추억을 먹는다
그 달콤했던 아버지의 호두과자
내 고향 음식, 우메보시
온갖 해산물 안주를 한자리에, 마산통술
다도해 여객선 ‘할무이’들의 충무김밥
우리는 왜 자장면에 중독되었는가
기차를 타면 왜 삶은 달걀이 먹고 싶어질까
둔탁한 묵밥을 찾아서
2장 정성을 먹는다
오래된 식당이 왜 그리 없는지
너희가 원조를 믿느냐
설렁탕의 참맛을 찾아서
감자탕에는 감자뼈가 없다
칼국수는 서민 음식이 아니었다
‘순라길’에서 만난 고수들
된장과 된장 맛 소스는 다르다
3장 머리로 먹는다
음식은 사랑이다
조선시대 패스트푸드, 국밥
라면에 대한 단상
양반 쌈 싸 먹는 법이 있었다
한국 음식의 중심, 밥
밥 동냥에도 예의가 있었다
장사 잘되는 식당에는 뭔가가 있다
4장 이야기로 먹는다
인사동 ‘귀천’의 모과차
낙원동의 시원찮은 아구찜
‘남산 설렁탕’의 감칠맛나는 무김치
인사동 ‘은정’의 요릿집 한정식
신촌 ‘완차이’의 홍콩식 홍합요리
수원 ‘화춘옥’의 불기운 제대로 받은 갈비
담양 ‘민속식당’의 아삭한 죽순회
정읍 ‘백학농원’의 정직한 밥상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