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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지식 갤러리 = Gallery of knowledge : 젊음을 위한 교양 / 윤현주 지음
개인저자 : 윤현주
발행사항 : 서울: 스타북스, 2008
형태사항 : 367 p. : 색채삽도 ; 23 cm
일반사항 : 이 책은 '유식의 즐거움 4 - 지식의 갤러리'를 개정하여 새로 제작한 것임
나를 뒤흔든 위대한 화가의 삶과 사랑, 그리고 그림과 만나는 미술사 여행
키워드 : 지식, 갤러리
목차 : 구입
ISBN : 9788992433204
청구기호 : 609 윤9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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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부가정보

1부 화려한 시대의 시작 : 르네상스에서 로코코까지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 :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 16
가장 아름다운 자화상의 소유자 :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rer) = 26
극단적 완벽주의자의 ‘신화’ : 미켈란젤로 부오나르티(Michelangelo Buonarroti) = 33
부대를 끌고 다니는 병장 : 라파엘로 산지오(Raffaello Sanzio) = 42
영혼을 보여 주는 초상화가 : 한스 홀바인(Hans Holbein the Younger) = 49
너무 빨리 태어난 천재화가 : 엘 그레코(El Greco) = 56
바로크 시대의 이단아 : 미켈란젤로 다 카라밧지오(Michelangelo da Caravaggio) = 63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 : 피터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 69
사람의 마음까지 그리는 화가 : 프란스 할스(Frans Hals) = 76
위대한 이야기 화가 : 니콜라스 푸생(Nicolas Poussin) = 83
빛과 그림자의 마술사 : 렘브란트 반 레인(Rembrandt van Rijn) = 89
삶을 노래하는 풍경화가 : 야콥 반 루이스달(Jacob van Ruisdael) = 97
고요한 그림자 같은 무명화가 : 얀 베르메르(Jan Vermeer) = 104
이류화가에서 로코코의 대가로 : 잔 와토(Jean A. Watteau) = 112
서민들 일상의 대변자 : 뱁티스트 시몬 샤르댕(Jean Baptiste Simeon Chardin) = 117
연애 신화의 창조자 : 프란치스 부셰(Francois Boucher) = 122
영국 풍경화의 개척자 : 토마스 게인즈보로(Thomas Gainsborough) = 128

2부 화가의 목소리가 담긴 그림 : 고전주의에서 인상주의까지
그림을 그리는 혁명가 : 프란시스 고야(Francisco Jose de Goya y Lucientes) = 138
붓을 든 ‘로베스 피에로’ : 자크 루이스 다비드(Jacques Louis David) = 145
독일 낭만주의 회화의 대표자 :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 = 152
화려한 빛의 연금술사 : 윌리엄 터너(Joseph Mallord William Turner) = 158
자연 앞의 성실한 관찰자 : 존 컨스터블(Jhon Constable) = 164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경계인’ : 쟌 오귀스트 앵그르(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 170
지성과 철학을 그리는 천재 : 유진 들라크루아(Ferdinand Victor Eugene Delacroix) = 176
괭이를 들고 나타난 자연주의 화가 : 쟌 프란코스 밀레(Jean Francois Millet) = 182
사실주의를 추구한 혁명가 : 구스타프 쿠르베(Gustave Courbet) = 188
인상주의의 진정한 수호자 : 카미유 피사로(Camille Pissarro) = 194
전통과 혁명의 징검다리 :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 199
유명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사람 : 에드가 드가(Edgar Degas) = 207
미술사를 바꾼 시대의 이단아 : 폴 세잔(Paul Cezanne) = 213
조용한 풍경화를 닮은 화가 : 알프레드 시슬레(Alfred Sisley) = 220
눈으로 보는 교향곡의 연주자 :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 226
화사한 색의 유혹 : 오귀스트 르느와르(Auguste Renoir) = 234
슬픈 원시 미술의 주인공 : 폴 고갱(Paul Gauguin) = 240
광기를 먹는 천재 화가 : 테오도르 반 고흐(Theodor van Gogh) = 246
녹색광선의 ‘공증인’ : 조르쥬 쇠라(Georges Pierre Seurat) = 253
데생으로 자유를 사는 쾌락가 : 툴르즈 로트렉(Henri de Toulouse Lautrec) = 259

3부 다양성의 향연 : 현대의 미술
쇼펜하우어를 읽는 화가 : 귀스타브 모로(Gustave Moreau) = 270
에로티시즘을 재창조한 자유주의자 :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 277
버르장머리 없는 이단자 : 에드바르드 뭉크(Edvard Munch) = 283
추상 회화의 ‘작곡가’ :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 = 290
화려한 색채의 마술사 : 헨리 마티스(Henri Matisse) = 296
우주공간을 담는 비대칭의 연출자 :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 304
절대적 아름다움의 전도사 : 카지미르 말레비치(Kazimir Severinovich Malevich) = 308
선(線)을 통한 진리의 탐구자 : 파울 클레(Paul Klee) = 315
방랑하는 보헤미안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 321
악마가 교실로 보낸 학생 : 에곤 쉴레(Egon Schiele) = 327
미술계의 ‘제임스 딘’ : 잭슨 폴록(Paul Jackson Pollock) = 335

4부 꽃처럼 불꽃처럼 : 미술사 속의 여성
색채를 요리하는 여인의 시선 : 베르트 모리조(Berthe Morisot) = 346
폭풍처럼 살다간 로댕의 연인 : 카미유 클로델(Camille Claudel) = 353
페미니스트의 20세기 우상 : 프리다 칼로(Frida Kahlo)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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