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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다시, 집을 순례하다 :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지은 달고 따듯한 삶의 체온이 담긴 8개의 집 이야기 / 나카무라 요시후미 지음 ; 정영희 옮김
개인저자 : 나카무라 요시후미, 1948- 정영희
발행사항 : 서울 : 사이, 2012
형태사항 : 303 p. : 천연색삽화, 설계도 ; 23 cm
일반사항 : 원저자명: 中村好文
키워드 : 다시, , 주택, 순례, 건축
목차 : 구입
ISBN : 9788993178135
청구기호 : 617.81 나872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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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부가정보

1. 안도 다다오 / 스미요시 연립주택 / 일본

안도 다다오의 손편지
과묵한, 작은 상자와 같은
그윽한 콘크리트 동굴
“얘야, 이 집 말이다??.”
이 집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거주자가 키워내는 집
신발을 신은 채로
“가구에 인색하지 마세요!”
자신의 그릇에 맞게

2장 찰스 임스+레이 임스 / 임스 부부의 집 / 미국

논짱, 구름을 타다
장난감 기차
케이스 스터디 하우스
생활을 집어넣을 수 있는 간소한 상자
암갈색의……, 페이드아웃

3. 찰스 무어와 동료들 / 시 랜치 / 미국

아버지
춥고 황폐한 언덕 위에
시 랜치 열병
상자 안에 상자, 그리고 또 상자
거친 나무들의 축제
그 집에서 잠을, 깨보다
건축적이며, 동시에 생활적인
헛간이 있는 풍경
“그걸로도 좋고말고!”
몽상을 키우는 집
월광욕

4장. 피에르 샤로 / 메종 드 베르 / 프랑스

높은 문턱
오래된 건물을 개축한
병원 위에 놓인 집
빛의 기적, 빛의 궁전
모눈종이 유리렌즈
움직이고, 움직이는
계단을, 캐스팅하다
대장간의 우두머리

5장 루이스 바라간 / 루이스 바라간의 집 / 멕시코

멕시칸 컬러
로즈핑크색 벽, 그리고 전화기
serenided=평온
정사각형과, 추억에 바쳐진 공간들
옥상의 무언극
옴니버스 영화
집은, 고독한 내 마음이 살 수 있는 곳
색을 만지는 사람
졸졸졸 떨어지는, 물
두 명의 루이스
그에게 보석은??, 추억

6장 안젤로 만자로티+브루노 모라스티/ 까사 그랑데 / 이탈리아

지나온 날들
조립식으로 지은 집
“허허, 1층이 아니었네!”
“휴, 이 의자가 있어 다행이다!”
쌍둥이 산장

7장 한네 키에르홀름+파울 키에르홀름 / 키에르홀름의 집 / 덴마크

무대 뒤 이야기
도로에서 몸을 숨긴
한네 아주머니
건축과 생활이 서로 침투하여
“월출이라??, 그렇군요.”
남편, 가구, 그리고 침실
창고의 반전

8장 필립 존슨 / 글라스 하우스 / 미국

한 권의 책
풍경건축+건축놀이
글라스 하우스
브릭 하우스
파빌리온
그림 갤러리
조각 갤러리
서재
고스트 하우스
링컨 커스틴 타워
다 몬스타
에필로그: 하늘로 향하는 글라스 하우스

글을 닫으며
독자들을 위한 주택순례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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