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토록 달콤쌉싸름한 블랜딩 샤갈을 좋아하세요? ㆍ샤갈 × 노팅힐ㆍ 보이는 게 꼭 진실은 아니야 ㆍ로트렉 × 물랑 루즈ㆍ 인생의 파도에 자신을 맡겨요 ㆍ쇠라 × 비포 선라이즈ㆍ 불쾌하다는, 어쩌면 오해 ㆍ베이컨 × 배트맨ㆍ 그림이 삶을 구원하리니 ㆍ렘브란트 × 퐁네프의 연인들ㆍ 아름다운 시절을 만나다 ㆍ벨 에포크 × 미드나잇 인 파리ㆍ |영화관 옆 미술관|
#2. 이상한 나라의 걸작들 다 빈치와 예수, 거룩한 만남 ㆍ레오나르도 다 빈치 × 다빈치 코드ㆍ 왜 그랬소, 날 사랑하지 말지 ㆍ신윤복 ×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ㆍ 들리는가, 민중의 분노가 ㆍ들라크루아 × 레미제라블ㆍ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ㆍ앤드루 와이어스 × 오블리비언ㆍ 비너스와 마하의 차이 ㆍ누드화 × 타이타닉ㆍ 사랑도 복원이 되나요? ㆍ르네상스 × 냉정과 열정 사이ㆍ |미술관 옆 영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