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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 지은이: 이종선
개인저자 : 이종선
발행사항 : 파주 : 쌤앤파커스, 2016
형태사항 : 309 p. : 삽도 ; 21 cm.
주제명 : 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
ISBN : 9788965703648
청구기호 : 814.7 이7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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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부가정보

Part 1 넘어진 자리마다 꽃이 피더라

가난한 자에게 복이 있나니 | 한 달 전만 해도 | 문전박대 | 아, 그렇게 잘나셨어요? | 값진 응원 | 그때그때 행복하게 | “네 마음을 아껴 써야 한단다.” |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 | 나 억울해봐야 남 억울한 것도 안다 | 엄마 마중 | 세상은 그렇게 저절로 | 옆에 오래 있어주었더라면 | 직업병 | 적지 않은 위안 | 내게 다시 돌아온다 | 두 번째 봄 | 욕심과 무심 사이 |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삶 | 그들의 사랑법 | 오늘을 제대로 사는 나 | 나누기, 가벼워지기 | 나를 낫게 하는 순간 | 진정성 | 다 이루어지면 정말 좋을까? | 혀의 권세 | 진정한 부와 명예 | 오늘 나를 고되게 하는 것


Part 2 너와 나 사이, 마음의 불모지를 건너는 법

“댁이 어디세요?” | 자꾸만 가짜로 웃다 보면 | 대충 봐서 그래 | 회사 다닐 준비 | 나도 그 지옥에 같이 있어야 | 나름의 배려 |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 | 100이 아니어서 부족하니 | 서로 빚 갚는 사이 | 피의 온도가 비슷한 사람 | 갈수록 외로워지는 이유 | 따뜻한 말 한마디 |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부은 대가 | 시작을 대충 한 대가 | 그에게 배어 있는 기운 | 되갚기 | 무진동 마음 | 아무 말이나 | 사과 | 내려가는 길 | 주지 스님 | 주인공 옆에는 언제나 악역이 있다 | 조금 덜 아프게 보내주기 | 때늦은 사죄 |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 나에게 근사해 보이기 | 밝은 것과 어두운 것 | 끝까지 싸워야 하는 일 | 시원한 감사인사


Part 3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네 편이 되어줄게

맥주잔과 소주잔 | 대사 바꾸기 | 기대가 만드는 상처 | 스테인, 레스 | 계산하는 사랑 | 행복한 사람 | 원래 없던 내 상태로 | 왜 저러나 몰라 | 이미 내 걱정이 차고 넘쳐서 | 그가 말했다 | 결혼 준비 | 당연한 것이 고마워서 | 지갑은 열고 입은 닫고 | 누가 누굴 키운 걸까 | 눈으로 본 것만 믿고 자란다 | 인생관 | 이기적인 요구 | 생긋 웃으며 나직이 | 쉽게 빨리도 변한 내 마음 | 충전시켜 내보내기 | 나를 위해 | 부모의 기대 | 그가 대면할 그의 매일을 제대로 그려볼 것 | 나의 숙제


Part 4 오늘의 마음 다시 보기

소설은 이제 그만 | 마음이 보내는 신호 | “응, 정신이 있었지.” | 보기 좋게 감춰진 모습에는 | 감정노동 | 순수하되 순진하지는 말 것 | 내가 오늘 이만큼 아픈 건 | 피하는 게 상책 | 그가 고마운 이유 | 내가 문제 | 갇혀버린 마음 | 시시해서 감사한 오늘 | 머그잔의 한 소리 | 감춰진 그 미움 | 오늘의 탓 | 내가 더 많이 미안해져야 | 잊어야 할 건 그만 잊자 | 잘되지 않는 이유 | 괜히 마음 아플까 봐 | 참으로 기다리기 어려운 것들 | 도로 위의 지혜 | 이만큼이어서 다행이야 | 우리는 사과를 좋아하는데 |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면서 | 결국 똑같은 후회 | 보이지 않는 대침 | 나는 내 마음에 무엇을 해주었나 | 드디어 말귀 알아듣는 나이 | 실패가 아닌 실수 | 할 말이 없는 어른 | 마냥 신났다가, 무지무지 싫었다가 | 천천히 | 최선이라는 것 | 야망과 욕심의 차이 | 짧아도 가슴 벅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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