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
테이트 갤러리/런던 청교도 윤리 뒤안엔 관능의 그림자가 = 9
대영박물관/런던 문명의 태양 간직한 제국의 신전 = 31
내셔널 갤러리/런던 '유니온 잭'의 부름을 받은 대륙 회화들 = 57
오르세 미술관/파리 혁명과 예술을 실어나르는 기차역 = 79
로댕 미술관/파리 프로메테우스, 신의 손을 훔치다 = 105
루브르 미술관/파리 왜 파리가 세계의 문화수도냐고 묻거든 = 127
피카소 미술관/파리 천재, 피레네 산맥을 넘다 = 154
퐁피두 센터/파리 미술관 개념 뛰어넘은 '복합문화공간' = 159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암스테르담 시민정신 위에 꽃핀 북구 미술의 황금시대 = 163
반 고흐 미술관/암스테르담 지상에 버려진 천사, 그를 버린 세상 = 185
렘브란트 미술관/암스테르담 진실을 그리려했던 대가의 '빛과 그림자' = 204
브뤼셀 왕립 미술관/브뤼셀 그림 속에서 더욱 영롱한 작은 나라의 큰 성찰 = 209
발라프-리하르츠 미술관/쾰론 중세 불면의 미학에서 현대 팝아트까지 =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