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 조선은 몇 시기로 나눌 수 있나? - ‘조선’이란 명칭의 유래 - 단군조선에 관한 옛 기록들 - 단군은 고려 후기의 창작품인가?
3. 기자조선은 실재했는가? - 사대주의 유학자들의 단군조선 인식 - 기자에 대한 중국의 기록들 - 기자와 관련된 유물의 출토 - 기자조선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4. 위만조선과 한의 전쟁, 그 진실은? - 위만은 연나라 사람인가, 조선인인가? - 고조선 최후의 수도는 어디인가? - 위만조선과 한의 대치 - 조한전쟁, 그 결말은? - 한나라 장수와 조선 항신들의 엇갈린 운명
5. 고조선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고조선 항신들의 뒷이야기 - 고조선 부흥운동에 나선 항신들 - 고조선 유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주몽의 등장
6. 한사군은 어디에 있었는가? - 한사군의 위치에 대한 식민사학자들의 주장 - 한사군에 대해 엇갈리는 중국 기록들 - 한사군은 정말로 한반도에 있었을까? - 수양제의 침공로에도 한사군이 나온다 - 낙랑군과 낙랑국은 다르다
7. 고조선의 강역은 얼마나 넓었을까? - 고조선의 서쪽 국경과 중심지에 대한 고찰 - 요동과 요하의 위치 - “연의 장수 진개가 고조선 영토 2천여 리를 빼앗았다” - 고조선의 국경,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어디일까? - 패수는 어디인가? - 고조선의 중심지는 어디인가?
8. 고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농경과 유목생활을 병행하다 - 높은 경제력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다 - 벼농사를 짓다 - 어떤 옷을 입었을까? - 무엇을 먹었을까? - 난방을 위해 구들을 사용했다 - 고조선 사람들도 화폐를 사용했다 - 고조선 사회의 풍속은 어떠했을까? - 고조선 사람들의 사후死後 세계관과 고인돌 - 고조선의 놀라운 청동 주조 기술 - 제철 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이었다 - 고조선으로의 한문 전파 가능성
2부 다시 살아나는 고조선
9. 출토 유물로 살펴보는 고조선 - 출토 유물로 고조선을 보는 목적 - 고조선과 신석기 - 고조선과 중국 청동기 문화의 차이점 - 중국식 동검과 다른 비파형 동검 - 한반도에서 많이 출토되는 세형 동검 - 비파형 동검과 세형 동검의 거푸집 - 기자조선 관련 유물들 - 고조선의 표지유물, 고인돌 - 고조선의 다뉴세문경 - 명도전은 연나라 화폐인가, 고조선 화폐인가? - 한나라의 낙랑군은 평양 지역에 있었을까? - 대동강 유역의 중국계 주민들은 누구였나?
10. ‘붉은악마’의 상징, 치우는 동이족의 조상인가? - 치우를 찾아가는 길 - 사마천이 『사기』를 쓸 때 이용한 자료들 - 사마천이 생각하는 역사의 시작 - 사마천, 현장 답사로 기록을 검증하다 - 『환단고기』의 치우 관련 기록 - 『사기』 주석서에 나오는 치우 관련 기록 - 『규원사화』에 나오는 치우 관련 기록 - 중국인들의 조상으로 편입된 치우 - 치우는 과연 동이족의 조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