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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 우리땅지기 신정일의 고조선 답사기 수록 / 이덕일; 김병기, 신정일.
개인저자 : 이덕일 김병기 신정일
발행사항 : 서울: 위즈덤하우스, 2006.
형태사항 : 304 p. : 삽도 ; 23 cm
총서사항 : 우리역사 바로잡기 ; 1
일반주기2 : 구입
ISBN : 8995884908
청구기호 : 911.00918 이2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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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들어가는 글

1부 다시 쓰는 고조선 역사

1. 국사 교과서는 고조선을 어떻게 가르치나?
- 국사 교과서에 단군조선은 없다
- 수수께끼의 부왕과 준왕
- ‘우리 역사는 연나라에서 망명한 위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고조선은 번국을 거느린 황제국이었다

2.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 조선은 몇 시기로 나눌 수 있나?
- ‘조선’이란 명칭의 유래
- 단군조선에 관한 옛 기록들
- 단군은 고려 후기의 창작품인가?

3. 기자조선은 실재했는가?
- 사대주의 유학자들의 단군조선 인식
- 기자에 대한 중국의 기록들
- 기자와 관련된 유물의 출토
- 기자조선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4. 위만조선과 한의 전쟁, 그 진실은?
- 위만은 연나라 사람인가, 조선인인가?
- 고조선 최후의 수도는 어디인가?
- 위만조선과 한의 대치
- 조한전쟁, 그 결말은?
- 한나라 장수와 조선 항신들의 엇갈린 운명

5. 고조선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고조선 항신들의 뒷이야기
- 고조선 부흥운동에 나선 항신들
- 고조선 유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주몽의 등장

6. 한사군은 어디에 있었는가?
- 한사군의 위치에 대한 식민사학자들의 주장
- 한사군에 대해 엇갈리는 중국 기록들
- 한사군은 정말로 한반도에 있었을까?
- 수양제의 침공로에도 한사군이 나온다
- 낙랑군과 낙랑국은 다르다

7. 고조선의 강역은 얼마나 넓었을까?
- 고조선의 서쪽 국경과 중심지에 대한 고찰
- 요동과 요하의 위치
- “연의 장수 진개가 고조선 영토 2천여 리를 빼앗았다”
- 고조선의 국경, 만리장성의 동쪽 끝은 어디일까?
- 패수는 어디인가?
- 고조선의 중심지는 어디인가?

8. 고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농경과 유목생활을 병행하다
- 높은 경제력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다
- 벼농사를 짓다
- 어떤 옷을 입었을까?
- 무엇을 먹었을까?
- 난방을 위해 구들을 사용했다
- 고조선 사람들도 화폐를 사용했다
- 고조선 사회의 풍속은 어떠했을까?
- 고조선 사람들의 사후死後 세계관과 고인돌
- 고조선의 놀라운 청동 주조 기술
- 제철 기술도 세계적인 수준이었다
- 고조선으로의 한문 전파 가능성

2부 다시 살아나는 고조선

9. 출토 유물로 살펴보는 고조선
- 출토 유물로 고조선을 보는 목적
- 고조선과 신석기
- 고조선과 중국 청동기 문화의 차이점
- 중국식 동검과 다른 비파형 동검
- 한반도에서 많이 출토되는 세형 동검
- 비파형 동검과 세형 동검의 거푸집
- 기자조선 관련 유물들
- 고조선의 표지유물, 고인돌
- 고조선의 다뉴세문경
- 명도전은 연나라 화폐인가, 고조선 화폐인가?
- 한나라의 낙랑군은 평양 지역에 있었을까?
- 대동강 유역의 중국계 주민들은 누구였나?

10. ‘붉은악마’의 상징, 치우는 동이족의 조상인가?
- 치우를 찾아가는 길
- 사마천이 『사기』를 쓸 때 이용한 자료들
- 사마천이 생각하는 역사의 시작
- 사마천, 현장 답사로 기록을 검증하다
- 『환단고기』의 치우 관련 기록
- 『사기』 주석서에 나오는 치우 관련 기록
- 『규원사화』에 나오는 치우 관련 기록
- 중국인들의 조상으로 편입된 치우
- 치우는 과연 동이족의 조상인가?

11. 고조선, 아! 고조선이여
- 우리땅지기 신정일의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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