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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숨겨진 이야기 : 부산 / 이양훈 저
개인저자 : 이양훈
발행사항 : 부산: 사담법인부산컨벤션뷰로, 2006
형태사항 : 323p. : 삽화,초상 ; 22cm
키워드 : 숨겨진, 이야기, 부산
일반주기2 : 기증
ISBN : 8990810108
청구기호 : 911.8 이63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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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부가정보

< 부산의 미스테리 >
1) 열 신선이 살았던 부산은 신비의 땅
2) 부산 사산 신앙
3) 기장 철마산의 비밀
4) 좌천동 사도촌은 신라 사도성
5) 용당 용두촌 가나진 촌장
6) 칠점산의 저주
7) 우불산의 비밀
8) 와다는 바다, 미는 미르
9) 유력한 일본천황들은 부산 출신
10) 장산 정상의 고분들의 실제는?
11) 부산과 대마도의 일본천황 해신계
12) 수영성의 박견의 비밀
13) 흥국사 명월사비 연호의 비밀
14) 일본귀족 바다씨의 바다는 부산바다
15) 신라인 호무다와 일본 응신천황의 비밀
16) 구덕산의 비밀
17) 기장의 다리 셋 오리토기
18) 기장족희존, 성덕태자와 부산 기장
19) 기장 고씨가 고에씨, 후지와라씨가 되다
20) 대마도 다카미 무스비가 부산-일본의 고리
21) 조선시대에도 온 허와후의 아유타 사람들
22) 상산 3당과 다카미 무스비
23) 반여동 삼엽식 환두대도의 비밀
24) 구주 야스시로시에 나타난 가야 쌍어문
25) 동지팥죽 설화의 마하사 비밀
26) 노포 · 두구 · 선동과 철마 선돌의 비밀
27) 구덕산, 하단과 계체천황
28) 신라 연오랑부부는 영일이 아니고 기장 사람
29) 전국 최다 서낭당 마을 당사리의 비밀
30) 1600년만에 나타난 우시산국 왕비능
31) 금용산에 철이...
32) 부산의 트로이 기장 고촌리
33) 천마산 석성은 신라장군의 이사부의 성
34) 신선과 DRAGON의 땅 부산
35) 태종대 태종은 김춘추? 이세민?
36) 최치원은 해운포 출신이다
37) 기장 차릉에 담긴 신라사의 비밀
38) 금정산, 백양산, 황령산, 장산에도 차나무 있다
39) 부산에서 일본으로 간 신라적
40) 대운산에 징기스칸의 무덤이 있다
41) 안덕천황은 과연 부산에 왔는가?
42) 천마산에 온 가마쿠라 왜장 아사비네
43) 황룡사 보다 큰 반덕사, 숨겨진 비밀은?
44) 명지의 이상한 우레소리
45) 불산개의 다시 활활 타오른 영원의 불
46) 선암사와 견강사의 비밀
47) 부산에 온 최초 아랍인 도로
48) 세종대왕이 예언한 금정산 재선충
49) 조선이 세운 귤강광 사당
50) 자연못 화지의 무덤은 전방후원분
51) 이길 뻔한 부산성전투, 신궁은 누구인가?
52) 일본다완의 원류 부산 도자기
53) 수영강에 거북선이 있다
54) 가덕도, 이순신 장군과 도오고
55) 절영도에도 호랑이와 곰이 있었다
56) 두모포 왜인들은 왜 사망율이 높았나?
57) 해운대에서 바위가 살아난 이유
58) 3년 뒤에 나타난 아버지
59) 조선 최고의 미스테리 히어로 안용복
60) 남후 동래부사 피살의 미스테리
61) 붓을 주니 구름과 산만 그립니다
62) 광안리해수욕장의 갈대숲
63) 용미산에 무엇이 있었던가?
64) 우암동의 황금열차 찾기
65) 녹나무

< 시가속의 부산 >
1) 800년 전의 부산을 담은 사진
2) 황통에는 활이 적고 창은 녹슬어...
3) 잃어버린 노래 양주가와 래주가

< 역사의 단편 >
1) 부산에 나타난 고려 삼별초
2) 낙동강 운하에 배를 뛰우면...
3) 일본인의 호전성을 경계한 돌래 정원루
4) 이순신 장군의 바다 신항 수역
5) 두 소실의 운명
6) 황령산봉수대가 가장 바빴을 때
7) 사쯔마의 조선인 무사들
8) 송부사를 추모하고 자신은 못 구한 윤부사
9) 자신을 먼저 단속한 이지익 동래부사
10) 400년 전 수정동 모습
11) 동향사의 종소리에 오륙도 달이 뜨고
12) 이만웅 부사, 단호했나? 무모했나?
13) 260년 전의 부산사공 이수문
14) 동해에 나타난 250년 전의 쯔나미
15) 조선시대 내상의 부침이 교훈이다
16) 조선시대 내상의 부침이 교훈이다
17) 부산바다를 바라본 우국지사 김옥균
18) 최익현 선생이 운구되던 날
19) 돌아오지 않는 킴볼 스미스호 사람들
20) 태종대의 머리카락, 손톱, 바람소리...
21) 실패한 영도의 러시아 석탄고
22) 태극기의 박영효는 부산에 잠들어 있다
23) 가세가세 천당으로, 광안리 장대
24) 부산만의 방렴과 방렴세
25) 담배가 시작된 부산
26) 부산사람이 통신사행의 절반
27) 조선 의관, 현해탄을 건너다
28) 용두산 부산요는 조선의 가마

< 오고 떠난 인물들 >
1) 정과정곡의 정서, 그에 대한 다른 얘기
2) 동래현령의 아들 장영실
3) 황령산 효자 김득인은 어찌되었나?
4) 돌아온 동래선비 김우정
5) 일과 시, 술을 사랑한 기인 이춘원 동래부사
6) 국서를 고친 성진선 동래부사
7) 변방전문가 해사판관 권반과 영가대
8) 변박은 누구며 어떻게 되었는가?
9) 영국인 헌트의 딸과 권순도의 사랑
10) 중국의 기아해결을 도운 백산선생
11) 낭인을 이긴 선암사 고승 혜월
12) 기장 내덕의 숨은 운동가
13) 물 타며 봉 찾던 큰스님
14) 위대한 인연

< 전설과 민속 >
1) 서불과차 강선대의 서복전시관
2) 수영강가 포이리 솟대의 의미
3) 겸효선인의 실체
4) 부산판 춘향전
5) 부산에 초분이 있었던 이유
6) 강원도로 간 부산의 계문화유산

< 지역마다 이야기 >
1) 동해 예족문화연구센터를 부산에
2) 일본을 쳤던 고읍성의 신라인
3) 그리움의 길 혈청소는 지금...
4) 동아시아고대선의 쉼터 목도
5) 남과 적을 삼지 않는다. 동래정씨
6) 성지곡의 아름다운 이야기
7) 해당화 메꽃 피던 용소를 아십니까?
8) 성지곡 성지대사의 탄식과 죽음
9) 사송의 화선장군과 송담 선생
10) 1600년의 태풍과 명나라군
11) 장림 이야기
12) 웅상은 고구려 발원지
13) 현해탄 고래를 놀라게 하지 마라
14) 기장에서 눈물 흘린고산 윤선도
15) 아름답고도 미스테리한 승당마을
16) 망경대, 첨이대
17) 명지 염호를 구한 김상휴 감사
18) 석대동의 영양천씨의 5효1열
19) 둔치도에서 솟구친 서기
20) 기장해안은 전설과 역사의 보고
21) 사상팔경과 가야 참시선인
22) 소나무 동리 반송동 이야기
23) 사람 살리는 대저 활인목
24) 수영강 삼어리의 황어, 은어, 연어
25) 초량객사 가는 길
26) 자갈치의 추억과 사랑 이야기
27) 임첨사가 꿈꾼 봉래의 땅
28) 어흥-광안동 범바위
29) 어머니를 찾았던 조선통신사 이예
30) 논치어장은 아직도 살아있다
31) 보은의 가야공원
32) 고기등 마을의 상전벽해
33) 까치고개의 비밀
34) 보만강의 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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