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식민사학 왜 문제인가? 1. 역사학과 식민사학 20 역사학, 왜 필요한가? 20 영원한 이율배반 22 억압 구조와 권력 24 야누스의 얼굴 - 역사학 29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34 식민사학의 뿌리, 황국사관 37 2. 식민사학이란 무엇인가 41 어디까지가 식민사학인가? 41 식민사학의 갈래 44 쓰다의 의도 47 3. 한국 고대사 학계의 기득권층과 식민사학 52 식민사학의 추종자와 그 기원 52 한국 고대사 학계의 원로와 식민사학 55 일류 대학과 식민사학 60 식민사학의 재생산 - 창의력 말살 63 표절・재탕 그리고 철면피 67 그렇게 만들어진 후계자들 - 식민사학의 계보 71
제2장 한국 고대사 학계에 침투해 있는 식민사학의 논리 1. 고대 한·일 관계사 해석의 분기점―초기 기록 77 말살된 초기 기록 83 후유증 87 트집 잡기 89 고구려 트집 잡기 92 백제 트집 잡기 99 신라 트집 잡기 106 삼국사기 트집 잡기 116 뒤바뀐 신뢰성 119 이유 없는 타임 워프 125 2. 뒤바뀐 힘의 균형과 임나일본부 131 4세기 신공황후와 백제 131 4세기 지우기 134 식민사학의 희생자, 매장된 천재 천관우 137 고고학 팔아 식민사학 비호하기 143 도미노 147 무능한 일본부, 감싸는 천황 151 베낀 논리에 대한 변명 156 조상 바보 만들기 162 3. 신라가 일본에게 저자세 외교를 했다? 167 일본에 대한 신라의 저자세(?)가 가지는 의미 167 저자세 외교의 근거 169 실종된 사료 비판 173 과장 심한 전쟁 기록 178 오해하기 딱 좋은 삼국유사의 기록 183 일본의 과대망상증 189 고대 일본의 열등감과 역사 왜곡 193 남의 학설까지 편집 200
제3장 깡패 논리로 심어지는 식민사학 검열보다 더한 검열 - 심사 207 망나니 210 기득권층을 위한 시스템 212 무책임한 관료 조직 215 파워와 야합 220 야합의 길 - 학술지 등급제 223 야합에서 비호로 228 나라 팔아먹기 232 쇼 같지 않은 쇼 - 공개 발표 237 편파 판정 240 검증 기피 243 패거리 가르기 - ‘재야 사학’과 ‘강단 사학’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