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start = 3

행복한 소비를 꿈꾸는 사람들 = 10
[part-1] 소비공간(commercial space) = 15
1. 키오스크 : 도시의 떠다니는 점 = 15
2. 편의점 : 10평의 만물상 = 19
3. 대형할인점 : 철저하게 토착화된 모던공간 = 28
4. 멀티샵 : 올리브영과 코즈니 = 48
5. 커피샵 : 자판기에서 스타벅스까지 = 54
6. 코즈메틱샵 : 더 페이스샵 = 61
7. 동대문의 방식 : 박스의 해체 = 65
8. 쌈지길 : 리테일 컨베이어벨트 = 68
9. 신촌역 밀리오레 : 도시의 기억과 리테일 = 75
10. 테크노마트 : 최초의 빅니스 = 85
크다는 것 = 85
자본의 전략 = 95
이른바 '기준층'의 탄생 = 95
정치논리와 공간 = 113
11. 아이파크몰 : 한국의 빅니스를 위하여 = 117
12. 소공동의 두 거인 = 129
롯데와 신세계 = 129
멋진 신세계 = 132
Lotte, 성채마을 만들기 = 140
13. 소비공간의 선언 ＃1 = 152
14. 소비공간의 선언 ＃2 = 153
15. 소비공간의 선언 ＃3 = 154
[part-2] 소비도시(commercial urban) = 161
1. 찜질방 : 도시유목민의 최고의 선물 = 161
2. 병원=리테일 : 상품화되는 의료행위 = 164
3. 테마파크 : 압축된 자본의 외양 = 168
4. 압구정 : 그 표피의 겉과 속 = 178
5. 신사동 : 자본의 작동방식 = 184
6. 양재동 : 역동적인 도시의 점, 선, 면 = 189
7. 역삼동 : 선적인 도시의 흐름과 가로지르기 = 197
8. 술과 도시, 서울 = 203
9. 압축된 도시, 홍콩 = 211
10. 진열된 도시, 시드니 = 226
[part-3] 소비사회(commercial society) = 245
1. 장소판매론 = 245
2. 가짜 경관의 생산과 소비 : '유리카모메' 이야기 = 249
3. '얇은' 공간 : 공간 안의 시선과 권력 = 259
4. 행동이 상품화되는 현대도시 = 266

가로지르기(transwalk) = 301
만보와 마주침 = 302

끝맺음(conclusion) = 308
판타스마고리아의 성좌. 2007. 서울 =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