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의학의 토템: 히포크라테스 제2장. 페르가몬의 역설: 갈레노스 제3장. 새로운 각성: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와 의학의 부활 제4장. 온화한 외과의사: 앙브로아즈 파레 제5장. 자연, 인간의 조언자: 윌리엄 하비의 혈액 순환 발견 제6장. 새로운 의학: 지오반니 모르가니의 해부학적 개념 제7장. 가을에 단풍이 드는 이유: 외과, 과학 그리고 존 헌터 제8장. 진단 없이는 합리적인 치료도 없다: 청진기를 발명한 르네 라에네크 제9장. 세균 이전의 병원체 이론: 이그나츠 젬멜바이스의 수수께끼 제10장. 통증 없는 수술: 전신 마취의 탄생 제11장. 생명의 기본 단위: 병든 세포, 현미경 그리고 루돌프 피르호 제12장. 불멸의 영혼이 깃든 육신의 거처를 돌보라: 조셉 리스터의 소독 수술 제13장. 의학, 미국으로 오다: 존스 홉킨스 병원의 윌리엄 스튜어트 홀스테드 제14장. 20세기 의학의 승리: 헬렌 타우시그와 블루 베이비 수술 제15장. 헌 심장을 새 심장으로: 심장이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