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두기
머리말
미리보기
태종: 나로 말미암아 조선은 비로소 시작됐다
피로 쓴 역사, 필연적이었나?
정도전, 라이벌인가? 역적인가?
조선 유일의 강력한 왕권
세조: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역사였다
조선의 영락제가 되고 싶었는가?
계유정난, 그 피비린내 나는 역사
독야청청 사육신, 무단정치 세조
역사를 두려워하라
예종: 콤플렉스가 만들어낸 비극
14개월의 재위, 무엇을 남겼나?
중종: 내 기득권을 해치지 말라
반정과 조광조의 등장
중종과 조광조의 개혁은 어디까지였나?
개혁의 좌절과 기묘사화
선조: 누구의 편도 아니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
파란만장했던 선조의 시대
붕당정치의 시작
조선 최고의 옥사, 기축옥사
임진왜란, 영웅과 도망가는 왕
인조: 치욕은 나로 끝낼 것이다
인조반정, 찬탈인가? 반정인가?
호란과 삼전도의 굴욕
청을 이기는 방법, 부국이냐? 북벌이냐?
영조: 탕평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다
붕당으로 오른 등극, 탕평으로 다스리다
탕평정치의 브레이크, 영조의 아킬레스건
원점으로 돌아간 탕평, 정조의 몫
정조: 왕의 나라를 만들 것이다
왕권 회복을 위해 세도를 이용하다
정조는 진정한 개혁군주였나?
문체반정, 탕평의 방편인가? 사상 탄압인가?
정조의 개혁은 과연 성공했는가?
순조: 세도정치에 고개를 숙이다
세도정치에 발목이 잡히다
삼정의 문란, 백성들의 반란
홍경래의 난, 진정 혹세무민이었나?
고종: 망국에 통곡하다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그늘
명성황후와 불평등조약
격변의 시기, 망국에 통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