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으면 사이트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바로가기

한국관광공사 로고

표지이미지
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나는 조선의 왕이로소이다 : 조선 왕 10명과의 불편한 대화 / 문효 지음
개인저자 : 문효
발행사항 : 서울 : 왕의서재, 2009
형태사항 : 305 p. ; 21 cm
키워드 : 나는, 조선, , 10명, 조선왕열명, 열명, 조선왕, 태종, 세조, 예종, 중종, 선조, 인조, 영조, 정조, 순조, 고종
목차 : 구입
ISBN : 9788993949230
청구기호 : 911.05 문95ㄴ
 

태그

입력된 태그 정보가 없습니다. 태그추가

소장자료

부가정보

일러두기
머리말
미리보기

태종: 나로 말미암아 조선은 비로소 시작됐다
피로 쓴 역사, 필연적이었나?
정도전, 라이벌인가? 역적인가?
조선 유일의 강력한 왕권

세조: 내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역사였다
조선의 영락제가 되고 싶었는가?
계유정난, 그 피비린내 나는 역사
독야청청 사육신, 무단정치 세조
역사를 두려워하라

예종: 콤플렉스가 만들어낸 비극
14개월의 재위, 무엇을 남겼나?

중종: 내 기득권을 해치지 말라
반정과 조광조의 등장
중종과 조광조의 개혁은 어디까지였나?
개혁의 좌절과 기묘사화

선조: 누구의 편도 아니고, 아무도 믿지 않는다
파란만장했던 선조의 시대
붕당정치의 시작
조선 최고의 옥사, 기축옥사
임진왜란, 영웅과 도망가는 왕

인조: 치욕은 나로 끝낼 것이다
인조반정, 찬탈인가? 반정인가?
호란과 삼전도의 굴욕
청을 이기는 방법, 부국이냐? 북벌이냐?

영조: 탕평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다
붕당으로 오른 등극, 탕평으로 다스리다
탕평정치의 브레이크, 영조의 아킬레스건
원점으로 돌아간 탕평, 정조의 몫

정조: 왕의 나라를 만들 것이다
왕권 회복을 위해 세도를 이용하다
정조는 진정한 개혁군주였나?
문체반정, 탕평의 방편인가? 사상 탄압인가?
정조의 개혁은 과연 성공했는가?

순조: 세도정치에 고개를 숙이다
세도정치에 발목이 잡히다
삼정의 문란, 백성들의 반란
홍경래의 난, 진정 혹세무민이었나?

고종: 망국에 통곡하다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그늘
명성황후와 불평등조약
격변의 시기, 망국에 통곡하다

서평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첫 서평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