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서화 수장에 빠졌던 왕과 왕자들 1장 조선 최고의 훈남 컬렉터-안평대군 2장 운명이 등 돌린 불운한 장남 수장가-월산대군 3장 왕은 왜 그림을 보았을까-성종 4장 미술을 사랑한 폭군-연산군 056 5장 김홍도의 풍속화는 왜 해학적일까-정조 6장 요절한 비운의 군주 패트론 -헌종
제2부 탐욕과 자족의 기로에 선 양반 컬렉터들 7장 과시적 컬렉션 문화를 꾸짖다-박지원 8장 벼슬 대신 예술품을 택했던 선비-김광수 9장 그림에 빠져 거지 신세가 된 양반-이조묵 10장 그림의 투자가치를 알았던 시인 컬렉터-이병연 11장 조선의 메디치가-안동 김씨
제3부 조선후기를 뒤흔든 중인 컬렉터들 12장 중인 컬렉터 시대를 열다-김광국 13장 건륭 황제와 나란히 수장인을 찍다-안기 14장 중인은 중인 그림이 좋다네-라기 15장 그는 왜 「세한도」의 주인공이 되었나-이상적 16장 부친의 방에서 탄생한 서화의 기억-오세창
제4부 조선시대 그림 문화 속으로 17장 그림만 보면 50점, 제발도 같이 봐야 18장 그림 속 그 많은 인장은 누구의 것일까 19장 그림 완상, 벗과 함께하는 집단 문화 20장 조선시대, 그림 값은 얼마였을까 21장 조선시대에도 위작이 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