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7 사회적 얼굴 : 어떤 기록 관습에 저항하는 이미지|김동유〈이승만〉 = 21 편견을 응시하라|주명덕〈섞여진 이름들〉 = 26 농사짓듯 농부를 그리다|이종구〈연혁 - 아버지〉 = 33 영원히 기억하는 눈동자|박대조〈boom-boom〉 = 39 교복의 추억|서도호〈High School Uni-Face〉 = 45 미망에 붙들려|김석〈박제된 머리〉 = 52 그들의 묘비명|정원철〈회색의 초상〉 = 55 밥 먹는 얼굴 : 먹고 산다는 것 밥 한 그릇의 희망|오윤〈국밥과 희망〉 = 61 목숨 같은 한 끼|최애경〈꾸역꾸역〉 = 67 슬프고도 아름다운|정경심〈딸기 푸딩〉 = 72 아빠는 왜|고찬규〈Alone〉 = 75 나에게 묻는다|박은영〈늦은 점심〉 = 81 추억의 얼굴 : 시간을 담은 그릇 그날의 교실|김광문〈은둔의 방〉 = 89 떨리며 되살아난 순간|김정선〈핑크 케이크〉 = 93 한 가지 색, 무한한 상상|고낙범〈Yellow〉 = 97 먹처럼, 멍처럼|정세원〈유년기〉 = 105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최원석〈얼굴〉 = 108 명상의 얼굴 : 얼이 깃든 굴 그는 이상향에 다다랐을까|권진규〈지원의 얼굴〉 = 115 세상을 자르며 추는 춤|이갑철〈찔레꽃과 할머니〉 = 126 닿을 수 없는 심연|김명숙〈인물 triptych〉 = 132 무심한 듯 충만한|김은현〈나 아닌 것이 없다〉 = 137 삶에서 넋으로|권순철〈얼굴〉 = 142 나만의 이야기가 있는 곳|박항률〈새벽〉 = 147 삶과 예술에 던지는 물음|이영석〈강신〉 = 151 고뇌, 인간의 숙명|배형경〈무제〉 = 155 지워진 얼굴 : 당신은 누구입니까 얼굴을 가린 이유|양유연〈숨바꼭질〉 = 161 간절히 불러본다|권이나〈신부〉 = 165 해학과 유머의 표정|백윤기〈얼굴〉 = 168 시간을 저장한 한 컷|천경우〈Believing is Seeing #4〉 = 172 물빛으로 떠오른 얼굴|이진경〈파란 얼굴〉 = 176 정신을 포착한 선|김호득〈사람〉 = 181 추락하듯 사라지다|이재헌〈남겨진 얼굴〉 = 184 낯선 내 얼굴|박진홍〈Self Portrait〉 = 187 우는 얼굴 : 이렇게 울어봤나요 모든 것을 머금은 눈물|김정욱〈무제〉 = 193 이렇게 울어봤나요|표영실〈견디는 눈물〉 = 199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아닌|김우임〈군 입소〉 = 204 별과 나무 사이, 인간|허윤희〈별밤〉 = 209 한 땀 한 땀 새긴 상처|강민정〈피해자 2번〉 = 213 만화 같고 민화 같은|홍인숙〈귀가도〉 = 216 욕망의 얼굴 : 시선을 탐하다 복수와 애증의 몸|정복수〈몸이란 얼마나 혼란한가〉 = 225 익숙하고도 기이한|오형근〈진주 목걸이를 한 아줌마〉 = 231 표피 복제의 시대|전상옥〈A dress〉 = 237 얼굴이 바뀌는 순간|임태규〈Marginal Man - 美〉 = 242 그 방이 말하는 것|이완종〈소비되는 에로스〉 = 247 눈 없는 얼굴 :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하여 고독하고 투명한 눈|홍경님〈세 번이나 잊은 이름〉 = 255 순정만화 주인공처럼|구명선〈훌쩍〉 = 260 꽃이 된 눈|이샛별〈스무 개의 그림자 14〉 = 264 어둠 속에서 견디기|박광성〈소유와 존재〉 = 268 죽음의 얼굴 : 삶의 또 다른 표정 자연에서 오다|김창세〈임종〉 = 273 서늘한 에로티시즘|이일호〈생과 사〉 = 278 가면 뒤의 상처|안창홍〈기념사진 1〉 = 284 아픈 얼굴에 바치는 굿|신학철〈한국 현대사 - 초혼곡〉 = 289 산 자 곁에서 건네는 말|육근병〈풍경의 소리〉 = 296 가면의 얼굴 : 진짜를 말하는 가짜 비너스 따라하기|데비 한〈적자생존 No. 3〉 = 303 한국인의 뿌리|육명심〈제주도〉 = 309 우리 안의 그로테스크|한효석〈감추어져 있어야만 했는데 드러나고 만 어떤 것들에 대하여 6〉 = 315 인간 존재를 이야기하다|김영수〈위선의 탈 1〉 = 319 피부 권력의 시대?|홍일화〈마스크 3〉 = 325 참고 문헌 = 330 찾아보기 =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