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7 들어가며 = 10 1. 시간의 흐름이 뒤엉키기 전에 = 22 2. 끝없는 알력, 럼즈펠드와 파월 = 39 3. 바그다드가 망친 멕시코 순방 = 52 4. 영원한 앙숙,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 89 5. 푸틴에게 속다 = 98 6.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 115 7. 탈레반과의 전쟁 = 139 8. 테러와의 전쟁 선포 이후의 국내 전선 상황 = 149 9. 아시아에 핵전쟁 위기가 발생하다 = 178 1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벽 허물기 = 189 11.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무기 = 213 12. 사담 후세인의 재등장 = 235 13. 국제사회에 타협의 여지가 없음을 알리다 = 258 14. 이라크에의 해방 = 287 15. 아프리카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애정 = 312 16. 이라크에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다 = 323 17. 9.11 청문회 = 350 18. 이라크는 자치 정부가 있어야 합니다 = 365 19.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를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하다 = 380 20. 부시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다 = 386 21. 국무장관이 되다 = 392 22. 해외 순방에 나서다 = 428 23. 험준한 산과 흙 = 456 24. 색깔 혁명이 급물살을 타다 = 473 25. 바그다드와 카이로 = 488 26. 다르푸르에서 벌어진 참사 = 509 27. 태풍 카트리나가 부른 비상사태 = 523 28. 극적인 뉴스거리를 만들다 = 536 29. 상황이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있을까? = 544 30. 변혁 외교 = 562 31. 인도와 다시 시작하다 = 576 32. 라틴 아메리카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 591 33. 새로운 이라크 총리가 등장하다 = 599 34. 이란 정책의 방향을 바꾸다 = 610 35. 중동 지역이 전쟁에 휩싸이다 = 623 36. 테러와의 전쟁 체제를 개편하다 = 654 37. 이라크가 수렁에 빠지다 = 665 38. 북한의 핵무기 실험이 미-중 관계를 위기에 빠뜨리다 = 678 39. 마지막 카드를 꺼내다 = 705 40. 외교 정책이 급물살을 타다 = 717 41. 라틴 아메리카 정책을 재정비하다 = 738 42. 팔레스타인 안정화에 힘쓰다 = 749 43. 이라크와 국내 전선 = 768 44. 아나폴리스로 가는 길 = 781 45. 비상사태가 선포되다 = 788 46. 최종 회담을 시작하다 = 796 47. 백악관에서 보낸 마지막 1년 = 807 48. 잊을 수 없는 추억 = 821 49. 중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832 50. 올메르트가 손을 내밀다 = 840 51. 유럽의 통합, 자유, 평화를 위하여 = 862 52. 그루지야에 전쟁이 발발하다 = 880 53. 이라크, 인도와 외교관계를 돈독히 하다 = 897 54. 카다피를 만나다 = 905 55. 북한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다 = 909 56. 2008년에 찾아온 금융위기 = 922 57. 뭄바이 테러 = 928 58. 팔레스타인 국가를 건설할 단 한 번의 마지막 기회 = 933 에필로그 = 942 참고자료 = 950 역자후기 =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