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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6 서울 부부의 남해 밥상
12 서울 탈출기
冬ㆍ겨울
26 돌아온 대구-거제 대구
42 굴이 익는 계절-통영 굴
56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겨울 여행 - 통영
春ㆍ봄
68 담백쌉싸름한 봄-통영 도다리쑥국
76 농담濃淡의 맛-하동 녹차
86 술과 개의 나날-진도 홍주
98 은밀한 향기의 맛-거제 죽순
108 우울한 일요일 저녁에는-통영 전복
114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봄 여행-진도
夏ㆍ여름
124 매운 핑계가 필요할 때-남해 마늘
134 그 많던 김밥은 누가 다 먹었을까-통영 충무김밥
148 통영의 여름을 이기는 한 그릇-통영 갯장어회, 복국
160 내 옆 동네 팔월은 거봉이 익어가는 계절-거제 거봉
168 우발적 간장 게장 - 통영꽃게
174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여름 여행 - 남해
秋ㆍ가을
180 우리는 어떤 밥을 나누어 먹고 있는가-구례 쌀
190 스튜와 함께한 여행의 추억들-통영 홍합
198 남도라는 이름의 밥상-순천 굴비정식
206 고매를 찾아서-통영 욕지 고구마
212 국물맛을 살려주는 삼총사 - 통영멸치, 띠뽀리, 솔치
218 ▣서울 부부가 추천하는 남해안 가을 여행 - 순천
冬ㆍ 다시 겨울
228 푸딩 같은 겨울-통영 물메기
240 뽈락을 굽던 저녁-통영 뽈락
252 아빠가 준비해야 할 것-통영 미역
Epilogue
260 두 번째 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