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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피렌체의 빛나는 순간 : 르네상스를 만든 상인들 / 성제환 지음
개인저자 : 성제환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3
형태사항 : 378 p. : 천연색삽화, 지도, 초상 ; 23 cm
키워드 : 피렌체, 르네상스, 문예, 상업, 상인들, 이탈리아, 플라톤, 미디치 가문, 교황, 브란카치 가문, 스트로치 가문, 바르디 가문
목차 : 구입
ISBN : 9788954623728
청구기호 : 928.04 성74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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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부가정보


프롤로그 = 7
1. 교황, 르네상스 탄생의 숨은 주인공 = 17
왜 피렌체 르네상스에 주목해야 하는가? = 33
2. 엔리코 스크로베니, 귀족이 되려 예배당을 지은 고리대금업자 : 파도바 아레나 예배당, 조토의〈최후의 심판〉 = 37
엔리코 스크로베니의 유언 - 예배당을 짓는 성업에서 얻은 특혜 = 53
3. 바르디 가문, 중세가 영원하길 바랐던 토착귀족 : 산타 크로체 수도원 성당 바르디 가문 기도실, 조토의〈재물의 포기〉 = 57
피렌체의 신흥상인 계층이 마지막 중세 귀족 계층인 토착귀족을 추방하다 = 71
4. 스트로치 가문, 재산 상속을 위해 성당을 후원한 고리대금업자 : 산타 마리아 노벨라 수도원 성당 스트로치 가문 기도실, 안드레아 오르카냐의〈옥좌에 앉아 있는 성모자와 성인들〉과 나르도 디 치오네의〈천국〉 = 75
고리대금업자의 운명 = 93
5. 브란카치 가문, 교황에게 등을 돌린 신흥상인 : 산타 마리아 델 카르미네 수도원 성당 브란카치 가문 기도실, 마사초의〈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는 아담과 하와〉와〈성전세〉 = 97
'르네상스 창조의 공간'의 탄생 = 113
6. 메디치 가문, 고리대금업자에서 피렌체의 주인으로 : 산 로렌초 성당 구 성구실, 브루넬레스키와 도나텔로의〈메디치 가문의 영묘〉 = 117
메디치 가문의 권력기반이 된 시민 공동체 중시 가치관 - 코시모의 아버지 조반니의 유언을 중심으로 = 134
7. 코시모 데 메디치, 새로운 수도원을 피렌체 신앙생활 중심지로 만들다 : 산 마르코 수도원, 프라 안젤리코의〈산 마르코 제단화〉와〈그리스도의 수난〉 = 137
메디치 가문의 추방과 코시모의 귀환 = 154
8. 코시모 데 메디치, '동방박사 경배' 축제를 부활시켜 시민 공동체를 완성하다 : 산타 트리니타 수도원 성구실, 젠틸레 다 파브리아노의〈동방박사 경배〉&산 마르코 수도원 코시모 개인 기도실, 베노초 고촐리의〈동방박사 경배〉 = 157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의 3대 종교 축제의 모습 = 173
9. 코시모 데 메디치, 피렌체의 메디치 왕조를 꿈꾸다 : 메디치 저택 기도실, 베노초 고촐리의〈동방박사 행렬〉과 필리포 리피의〈아기 예수에 대한 경배〉 = 177
유언을 통해 본 코시모의 가치관 - '위대한' 로렌초를 탄생시킨 코시모 데 메디치 = 199
10. 로렌초 데 메디치, 신비주의로 채색된 피렌체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 메디치 가문의 카스텔로 별장, 산드로 보티첼리의〈봄〉 = 203
코시모, 금서를 손에 넣다 - 신비주의의 탄생 = 220
11. 로렌초 데 메디치, '조국의 수호자'가 되다 : 메디치 가문의 카스텔로 별장, 산드로 보티첼리의〈팔라스와 칸테우로스〉 = 225
새로운 시대의 싱크탱크가 된 플라톤 아카데미 = 241
12. 프란체스코 사세티, 아홉 살 아들을 수도원장으로 만들려는 로렌초의 염원을 담아내다 : 산타 트리니타 수도원 성당 사세티 기도실, 도메니코 기를란다요의〈교황의 프란체스코 수도회 정관 승인〉 = 243
메디치 은행의 탄생과 몰락 = 260
13. 플라톤 아카데미 인문학자들, 로렌초가 주인공인 피렌체 황금시대의 도래를 기원하다 : 메디치 가문의 카스텔로 별장, 산드로 보티첼리의〈비너스와 마르스〉 = 265
플라톤 아카데미 인문학자들이 활용했던 로마제국의 황금시대관 = 280
14. 플라톤 아카데미 인문학자들, '위대한' 로렌초를 피렌체 황금시대의 왕으로 추대하다 : 메디치 저택, 루카 시뇨렐리의〈판의 궁정〉 = 283
종부성사도 받지 못하고 눈을 감은 '위대한' 로렌초 = 299
15. 정치가 마키아벨리, 피렌체에 새로운 르네상스를 탄생시키다 : 피렌체 시청사 회의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앙기아리 전투〉와 미켈란젤로의〈카시나 전투〉 = 303
메디치 가문의 재집권 = 320
16. 교황 클레멘스 7세와 파울루스 3세, 기독교 황금시대의 부활을 꿈꾸다 :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미켈란젤로의〈최후의 심판〉 = 325
미켈란젤로의〈최후의 심판〉에 대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다 = 345
에필로그 = 351
주 =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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