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의사의 세 줄 일기 처방전 독자들의 2주간 체험기 프롤로그 | 세 줄만 써라, 내 몸이 달라진다
1장. 세 줄만 쓰는 것뿐인데 왜 건강해질까? 짜증 내는 순간, 몸은 망가지기 시작한다 흐트러진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는 세 줄 일기 세 줄 일기가 마음을 안정시키는 이유 세 줄 일기는 탁월한 안티에이징 습관 최고의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쓴 이유
2장. 세 줄 일기와 자율신경 이야기 자율신경의 혼란은 당연한 일 균형도 중요, 수준을 높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 세 줄 일기는 자율신경의 ‘전환 스위치’ 세 줄 일기로 자율신경을 조절할 수 있다 나쁜 연결고리를 끊고 좋은 연결고리로 바꾸는 법
3장. 세 줄 일기, 내 몸을 이렇게 바꾼다 호흡이 바뀐다 숙면(deep sleep)을 취할 수 있다 장의 골든타임을 높여 준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어떤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
4장. 세 줄 일기, 이렇게 써라 쓰는 것은 세 가지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쓰는 순서에도 의미가 있다
5장. 하루 10분, 2주의 기적 : 내가 변한다, 인생이 바뀐다 변화가 나타나려면 얼마나 써야 하나? 세 줄 일기로 그날그날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하루 10분, 인생의 핵심에 도달하는 연습 지금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브레이크’를 거는 기술 하루 한 번, ‘흐름’을 멈추고 오롯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