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A big fish in a big pond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영어로 세계를 만나다 14 시작하기까지가 가장 두렵다 인연의 시작, 평창! 치욕의 첫 출장 호감을 얻어라 파티복도 없는 파티에서 통번역사의 역할은 어디까지 세상은 넓고 문화도 다양하다 강하고 멋진 사람을 만나는 행운 짐 가방은 어디로 간 거죠? 결전의 날
Ⅱ. Without haste, but without rest 인생, 서둘지도 말고 쉬지도 말고 74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무기력함에 취하다 엉뚱한 길에서 내 길을 찾다. 슈퍼스타 K, 두근두근 생방송 멋진 그녀, 미란다 커 마치 내 일인 것처럼
Ⅲ. Better late than never 늦은 유학, 영어를 결심하다 110 마음이 시키는 대로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나요? 몬트레이의 낯선 이방인 피말리는 수업, 그리고 친구들 불편하고 느린 것에 익숙해지기 오싹한 졸업논문 다시 한국으로
Ⅳ. Practice makes perfect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법 142 대학시절의 짜릿함, 통역자원봉사활동 무엇이 나를 뽐뿌질하게 만드는가 공부하는 양과 비례하지 않는 영어실력, 도대체 왜? 이야기로부터 영어가 시작된다 줄줄이 사탕, word map과 word train. 비결은 SH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