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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정해진 미래 : 인구학이 말하는 10년 후 한국 그리고 생존전략 / 조영태 지음
개인저자 : 조영태
발행사항 : 서울 : 북스톤, 2016
형태사항 : 270 p. ; 23 cm
기금정보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임
주제명 : 인구 변동[人口變動]
미래 전망[未來展望]
ISBN : 9791187289067
청구기호 : 331.3 조6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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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불투명한 미래에서 정해진 미래를 보는 법

1장 현재가 아닌 미래를 기준으로 삼아라
인구를 통해 보라
인구, 늘어야 하나, 줄어야 하나
인구정책 모범국의 아이러니 : ‘그래서 잘살게 되었나?’
4인 가족은 없다
소형 아파트는 과연 돈이 될까?

2장 저출산 시대, 모든 것이 공급과잉
30년 만에 아동인구 절반으로
초등교사 1만 명 해고시대?
좋아지는 건 대입경쟁률뿐?
유망직업은 언제까지 유망직업일까?
입시교육 이외의 교육을 생각하자
월급의 3분의 1을 학원비로 쓸 필요가 없다
그나저나, 군대는 누가 채우지?

3장 저출산+고령화, 전쟁 같은 밥그릇 싸움
인구가 줄어들면 취업은 쉬워질까?
저출산이 취업의 기회가 되지 못하는 이유
10년 후에도 직장에 다닐 수 있을까?
본격적 빈익빈부익부는 은퇴 후부터
개인이든 국가든, 수입은 줄고 지출은 늘고
100세 노인은 장수마을에 살지 않는다
‘58년 개띠’와 ‘70년 개띠’ 싸움에 등 터지는 청년들
니트, 프리타 외의 대안이 필요하다

4장 저출산+고령화+저성장, 대안은 해외에?
어떤 인구가 발전에 유리한가
10년 후에도 우리 제품이 잘 팔릴까?
세대의 크기는 곧 경제의 크기다
조선족을 더 들이자고?
해외투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5장 작고 안정적인 한국을 준비하자
일본과 같은 연착륙은 가능한가?
여성들이 아이를 더 낳게 하려면
인구대책, ‘복지’가 아닌 ‘투자’여야 한다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성장을 준비하자
작아지는 사회에 맞는 체질을 만들자

에필로그 | 정해진 미래에서 ‘나만의 미래’를 정해가는 법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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