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1강 동아시아 국제 질서가 무너지다 2강 일본은 어떻게 홀로 근대 국가가 되었는가 3강 흥선대원군의 개혁을 다시 생각하다 4강 ‘조선책략’, 조선을 격랑에 몰아넣다 5강 조선은 독립할 수 있었다 1 - 임오군란 6강 조선은 독립할 수 있었다 2 - 갑신정변 7강 동학농민운동, 아래로부터 개혁을 실현하다 8강 갑오개혁, 불안한 개혁을 시도하다 9강 독립협회, 의회정치를 시작하다 10강 러일전쟁, 동아시아의 판을 바꾸다 11강 신해혁명 이후, 고난 속에서 다시 피어나다 12강 나라가 강해야 백성이 산다 13강 안중근은 왜 이토 히로부미를 쏘았는가 14강 조선은 어떻게 역사에서 사라졌는가 15강 제국주의는 어떻게 식민지를 지배했는가 16강 식민지를 둘러싼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 농업정책 17강 식민지를 둘러싼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 공업정책 18강 3·1운동, 마침내 새 역사를 열다 19강 대한민국 임시정부, 민국(民國)이 시작되다 20강 이역만리에서 독립을 향한 싸움을 계속하다 21강 독립운동가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 22강 레닌, 동아시아에 돌풍을 일으키다 23강 중국, 다시 천하를 통일하다 24강 일본, 잔혹한 학살을 자행하다 25강 군국주의 일본, 파멸을 향해 질주하다 26강 강제징용, 광기로 얼룩지다 27강 위안부, 경멸의 대상이 잘못되었다 28강 해방을 완성하다 29강 격랑의 시대, 사회주의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