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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108가지 결정 : 한국인의 운명을 바꾼 역사적 선택 / 함규진 지음
개인저자 : 함규진
발행사항 : 서울: 페이퍼로드, 2008
형태사항 : 488 p. ; 23 cm
일반사항 : 우리시대 역사학자 105명 선정
키워드 : 108가지, 결정, 한국인, 운명을, 바꾼, 역사적, 선택
목차 : 구입
ISBN : 9788992920193
청구기호 : 911 함16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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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부가정보

책머리에 = 4

제1부 고대

001 위만의 쿠데타(BC 194년) 최초의 쿠데타: 신화의 시대는 끝나고 = 19
002 고구려 불교 승인(372년) '불국토'로 가는 길 = 22
003 고구려의 중원 정벌(395년) 대륙을 달리다 = 26
004 평양 천도(427년) 한반도와 만주 동시 경영의 계기 = 31
한국사 깊이 읽기 : 수도를 바꾼다, 시대를 바꾼다-천도 = 38
005 웅진 천도(475년) 백제의 멸망을 막은 결단 39
006 진흥왕의 성왕 배신과 한강 유역 진출(553년) 진흥왕이 북한산에서 본 것은 = 41
007 선덕여왕 즉위(632년) 모란꽃 그림에는 피의 향기가 = 45
008 연개소문의 쿠데타(642년) 고구려의 혼을 살린다? = 48
009 나당동맹(648년) 한반도의 운명을 가른 역사적 결정 = 52
010 소정방의 신라군사 처벌에 반발한 김유신(660년) 나당전쟁의 실마리 = 58
011 원효의 당 유학 포기(661년) 해골 물에서 얻은 것은 = 61
012 남건의 남생에 대한 반란(666년) 고구려의 멸망을 불러온 형제 간 싸움 = 63
013 경덕왕의 중국화 정책(757년) 동방예의지국으로의 첫걸음 = 65
014 장보고 암살(846년) 스러진 해상왕의 꿈 = 68

제2부 고려시대

015 왕건의 궁예 축출과 고려 건국(918년) 준비된 쿠데타: 승자가 쓴 역사 = 73
016 왕건의 대신라 햇볕정책(918년) 평화적 통일을 위한 결단 = 77
017 신검의 쿠데타(935년) 후백제의 멸망을 부른 아들의 반역 = 81
018 노비안검법 실시(956년) 최초의 민권 개혁? = 83
019 과거제 도입(958년) 900년간 이어온 '인재 등용의 혁명' = 86
020 시무28조 채택(982년) 유교국가로의 길 = 94
021 서희의 강동 6주 획득(993년) 한국사 최고의 협상 = 97
022 서경 천도 무산과 묘청의 난(1135년) 서경에 심은 황제의 꿈 = 103
023 무신의 난(1170년) 피가 피를 부르는 폭압의 시대 = 108
024 고려 고종의 강화도 천도(1232년) 국난 극복을 위해? 정권 연장을 위해! = 112
025 팔만대장경 조판(1237년) 한국사의 불가사의 = 115
026 원종의 쿠빌라이칸 접견(1260년) 강화도에서 나와 팍스 몽골리카로 = 117
027 삼별초항쟁(1270년) 최초의 민중운동? = 121
028 일연의 삼국유사(1285년경) 또 하나의 역사 = 124
029 안향의 성리학 수입(1288년) 거대한 뿌리 심겨지다 = 126
030 이제현의 입성책동 반대운동(1323년) 홀로 나라를 지키다 = 130
031 공민왕의 반원정책(1352년) 익숙한 것에서의 결별 = 134
032 문익점의 목화 수입(1363년) 널리 세상을 따뜻하게 하다 = 138
033 공민왕 시해(1374년) 고려 부흥의 꿈은 저물고 = 140
034 정도전과 이성계의 만남(1383년) 개인과 개인의 만남? 문과 무의 동맹! = 143
035 위화도 회군(1388년)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 145
한국사 깊이 읽기 : 한국사의 정치폭력 = 156
036 개혁세력의 토지 개혁 추진(1390년) 회귀형 개혁 = 159

제3부 조선시대

037 한양 천도(1394년) 한강으로 물갈이 가자 = 165
038 이방원의 1차 왕자의 난(1398년) 이방원 vs 정도전 = 168
039 조선왕조실록 편찬 결정(1409년) 실록 편찬 결정을 둘러싼 갈등 = 172
040 양녕 아닌 세종에 왕위 계승(1418년) 조선은 어떤 국가여야 하는가? = 177
041 대마도 정벌(1419년) 왜구의 본거지를 쳐라 = 180
042 세종의 공법 개혁 및 후퇴(1430년) 국민투표로도 부족했던 개혁 기반 = 184
043 4군 6진 개척(1433년) 한반도 강역의 완성 = 188
044 세종의 갑인자 주조(1434년) 위대한 금속활자, 그러나 = 191
045 세종의 숙신옹주 친영 결정(1435년) '시집살이'의 기원 = 195
046 한글 창제(1443년) 글 또한 만 백성이 공유할 권리가 있다 = 198
한국사 깊이 읽기 : 창조와 발명 = 208
047 계유정난(1453년) 수양대군 vs 김종서 = 209
048 조광조의 소격서 혁파(1518년) 무엇이 미신인가? = 213
049 조광조 일파 제거(1519년) 젊은이들의 좌절 = 216
050 이순신, 전라좌수사로 임명되다(1591년) 임진왜란을 막아낸 인사행정 = 220
051 신립의 탄금대 선택(1592년) 피할 수 있었던 패배 = 223
052 고경명의 금산 선택(1592년) 한양으로? 고향으로? = 226
053 여진족의 원군 제의를 조선정부가 거절(1592년) 병자호란의 불씨를 남기다 = 230
054 동의보감 편찬 결정(1596년) 독자적 의학체계를 구축하다 = 233
055 쇄환사 파견(1607년) 다시 내민 화해의 손 = 241
056 광해군의 대동법 실시(1608년) 200년이 걸린 개혁 = 244
057 이수광의 서양문물 소개(1614년) 매우 귀중한 '주워들은 이야기' = 249
058 광해군, 후금에 국서 전달하다(1622년) 고독한 결단은 배신을 부르고 = 252
059 인조반정(1623년) 조선은 오랑캐 나라가 아니다? = 255
한국사 깊이 읽기 : 명분이냐? 실리냐? = 259
060 안용복의 독도 수호(1696년) 홀로 국토를 지키다 = 261
061 이승훈의 천주교회 창설(1784년) 취사선택의 실패 = 266
062 신해통공(1791년) 왕의 필요와 백성의 필요 = 269
063 정조, 사망 직전 김조순에게 앞날을 부탁하다(1800년) 세도정치의 문을 열다 = 272
064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제작(1861년) 한평생 걸려 정리한 한반도의 모든 것 = 275

제4부 근ㆍ현대

065 경복궁 중건(1865년) 경복궁에 비친 낙조 = 281
066 대원군의 쇄국정책(1866년) 과거에 매달렸던 실용주의 = 285
067 강화도조약(1876년) 역시 믿을 수 없는 회담 = 289
068 갑신정변(1884년) 개혁의 쿠데타: 가장 짧은 쿠데타 = 293
069 동학농민운동(1894년) 자주를 외친 대중의 첫 목소리 = 298
070 신분제 철폐(1894년) 수천 년 동안의 사슬 = 306
한국사 깊이 읽기 : 세상의 절반, 여성에 관한 한국사의 결정들 = 310
071 한글의 공식문자화(1894년) 450년 만의 햇볕 = 311
072 명성황후 시해(1895년) 누가 이 여인을 죽였는가? = 314
073 독립협회와 독립신문(1896년) 개화와 친일 사이 = 319
074 메가타의 화폐 정리 사업(1904년) 103년 전의 IMF = 323
075 이토 히로부미 암살(1909년) 하얼빈의 총성 = 326
076 33인의 독립 선언(1919년) 3.1운동의 불씨를 만든 명망가들의 선언 = 330
077 임정 수립(1919년) '임시'로 만든 '조국' = 334
078 한반도 분할 점령(1945년) 전쟁의 불씨 = 338
079 반탁운동 결정(1945년) 엘리트의 기만 = 341
080 남북한 단독정부 수립(1948년) 찢겨진 산하 = 344
081 농지 개혁(1949년) 미흡한 새 세상 = 348
082 김구 암살(1949년) 거인의 죽음 = 352
083 반민특위 습격(1949년) 원죄의 씨를 뿌리다 = 356
084 한국전쟁(1950년) 한반도 냉전 심화의 결정적 계기 = 361
085 북한군의 3일 서울 지체(1950년) 전장의 안개에 싸여? = 368
086 유엔의 한국전 개입 결정(1950년) 소련 안보리 불참의 의문 = 371
087 맥아더 해임(1951년) 맥아더, 누구를 위하여 전쟁하려 했나? = 374
088 한미동맹(1953년) 이승만의 벼랑 끝 전술 = 380
089 4.19 교수 데모(1960년) 민중 승리의 결정적 계기가 되다 = 385
090 5.16(1961년) 후퇴란 없다? = 388
091 베트남 파병(1964년) 동맹의 덫, 혹은 복음 = 393
092 한일회담(1965년) 한일관계, 숙제는 이어지고 = 396
093 경부고속도로 착공(1968년) 압축적 경제 발전을 가능하게 한 결정 = 402
094 한글 전용(1968년) 한글 vs 한자 = 405
095 10월 유신(1972년) 가지 않았어야 할 길 = 409
096 박정희 암살(1979년) 장기 독재시대, 20년 만에 막을 내리다 = 414
097 12.12(1979년) 악(惡)의 반복 = 421
098 광주민주화운동(1980년) 민주화운동의 위대한 기념비 = 425
099 올림픽 유치 성공(1981년) 벽을 넘어 한국을 세계에 알리다 = 429
100 이병철 반도체 생산 결정(1982년) 반도체 강국으로의 도약 = 434
101 6.10 수용한 6.29(1987년) 한국의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게 된 절반의 승리 = 437
102 후보 단일화 실패(1987년) 복마전을 열다 = 443
103 카터 방북(1994년) 현대 한국사 최고의 결정 = 448
104 IMF 구제금융 신청(1997년) 세계화의 덫 = 452
105 남북정상회담(2000년) 적대적 남북관계, 화해와 협력관계로 전환되다 = 455
한국사 깊이 읽기 : 만남의 순간들 = 464
106 노무현 탄핵(2004년) 쿠데타인가? 정의 실현인가? = 465
107 수도 이전 무산(2004년) 관습 헌법의 벽 = 472
108 부계성 강제조항 폐지(2005년) 동방예의지국은 없다 = 476
한국사 깊이 읽기 : 가장 많은 한국사 중요 결정을 내린 사람은? = 481


부록 : 한국사 40대 중요 결정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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