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로스차일드 가문 : 대도무형의 세계적 부호 워털루전투와 로스차일드 가 = 21 로스차일드 가문이 등장한 시대 배경 = 26 로스차일드의 첫 번째 뭉칫돈 = 31 네이선, 런던 금융시티를 장악하다 = 36 제임스, 프랑스를 정복하다 = 40 살로몬, 오스트리아의 제위를 노리다 = 43 로스차일드 휘하의 독일과 이탈리아 = 47 로스차일드 금융제국 = 48
제2장 국제 은행재벌과 미국 대통령의 백년전쟁 링컨 대통령의 피살 = 55 화폐 발행권과 미국의 독립전쟁 = 59 국제 금융재벌의 첫 번째 전쟁 : 미국 최초의 중앙은행(1791~1811년) = 63 국제 은행가들의 권토중래 : 미국의 두 번째 중앙은행(1816~1832년) = 67 "은행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면, 내가 은행을 죽일 것이다." = 69 새로운 전쟁 : 독립 재무 시스템 = 72 국제 은행가들이 다시 손을 쓰다 : 1857년 경제공황 = 77 미국 남북전쟁의 원인 : 유럽의 국제 금융 세력 = 79 링컨의 새로운 화폐 정책 = 83 링컨의 러시아 동맹자 = 87 링컨 암살의 진범은 누구인가 = 89 치명적 타협 : 1863년 '국립은행법' = 91
제4장 제1차 세계대전과 경제대공황 미연방준비은행이 없었다면 제1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 149 벤저민 스트롱의 조종을 받는 전시의 연방준비은행 = 155 '민주와 도덕 원칙을 위해' 전쟁에 뛰어들다 = 157 전쟁으로 횡재한 은행가들 = 160 베르사유조약 : 20년 기한의 휴전 협정 = 165 '양털 깎기'와 1921년 미국 농업의 불경기 = 166 1927년에 벌어진 국제 음모 = 169 1929년, 거품이 빠지다 = 173 경제대공황의 진짜 의도 = 177
제5장 염가화폐의 '뉴딜정책' 케인스의 '염가화폐' = 183 1932년의 대통령 선거 = 192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어떤 인물인가 = 196 금본위제의 폐지 : 은행가들이 루스벨트에게 역사적 사명을 부여하다 = 200 위험한 투자 : 히틀러를 선택하다 = 207 월가의 자금 지원을 받은 나치 독일 = 211 값비싼 전쟁과 값싼 화폐 = 216
제6장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정신적 교주' 하우스 대령과 외교협회 = 223 국제청산은행 : 중앙은행 재벌들의 은행 = 230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 239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 249 빌더버그 클럽 = 251 삼각위원회 = 255
제8장 선전포고 없는 화폐전쟁 1973년 중동전쟁 : 달러의 반격 = 301 폴 볼커 : 세계경제를 '통제하면서 해체하다' = 306 세계환경보호은행 : 지구 육지의 30%를 접수하다 = 312 금융 핵폭탄 투하 : 목표는 도쿄 = 319 소로스 : 국제 금융재벌들의 금융 해커 = 326 유럽 화폐를 저격하는 '위기 궁선' = 332 아시아 통화 교살전 = 338 미래의 중국 우화 = 348
제9장 달러의 급소와 금의 일양지 무공 부분 지급준비금 제도 : 통화 팽창의 발원지 = 353 채무 달러는 어떻게 형성될까 = 354 미국 '부채 급류'와 아시아인 손에 들린 '휴지' 국채증서 = 364 금융파생상품 시장의 '매점매석' = 370 정부보증기관 : 제2의 연방준비은행 = 374 황금 : 연금당한 화폐의 제왕 = 382 일급 적색경보 : 2004년 로스차일드 가, 황금시장에서 철수하다 = 394 달러 거품경제의 급소 = 397
제10장 긴 안목을 가진 자 화폐 : 경제 세계의 도량형 = 405 금은 : 가격 파동을 치료하는 신비한 효능침 = 410 채무화폐의 지방과 GDP의 다이어트 = 413 금융업 : 중국 경제 발전의 '전략 공군' = 417 미래의 전략 : 담을 높이 쌓고 양식을 축적하며 서서히 등극하라 = 423 세계의 기축화폐로 가는 길 = 428
후기 : 중국의 금융 개방에 관한 몇 가지 생각 중국 금융 개방의 최대 리스크는 '전쟁' 의식이 없다는 것 = 434 화폐 주권인가, 화폐 안정인가 = 438 화폐 가치 절상과 금융 시스템의 '내분비 교란' = 439 대등 개방하의 대외 작전 = 442
부록 : 미국 채무의 내부 폭발과 세계 유동성의 긴축 위기 상황 재방송 = 447 자산증권화와 유동성 과잉 = 451 서브프라임과 알트A 모기지 대출 : 자산 쓰레기 = 457 서브프라임 대출 CDO : 농축형 쓰레기 자산 = 463 합성 CDO : 순도 높은 농축형 쓰레기 = 469 자산 평가기관 : 사기의 공범 = 474 채무의 내부 폭발과 유동성 긴축 = 480 세계 금융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