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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한 권의 책 / 최성일 지음
개인저자 : 최성일
발행사항 : 고양 : 연암서가, 2011
형태사항 : 384 p. ; 21 cm
키워드 : 한권, , 서평, 비평, 평론
목차 : 구입
ISBN : a9788994054162
청구기호 : 029.1 최5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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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부가정보

머리말을 대신하여 = 4
1
1. 사서 고생한 기록과 선각자들과 만남 : 후쿠오카 켄세이의『즐거운 불편』 = 22
2. 학교도서관을 다시 살리자 : 김종성의『학교도서관 길찾기』 = 25
3. 세계화, 이제 좀 '고마' 해라! : 월든 =벨로의『탈세계화-새로운 세계를 위하여』와 폴 킹스노스의『세계화와 싸운다』 = 28
4. 그대에게…카프카로부터 : 프란츠 카프카『카프카의 편지』와『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 = 31
5. 게이샤를 동반한 일제의 조선 침탈 : 임종국의『밤의 일제 침략사』 = 34
6. 직분을 망각한 비규범적 책읽기 : 김보일의『나는 상식이 불편하다 』 = 37
7.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복잡한 심경 : 이남석의『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와 시민불복종』 = 40
8. 수학적 무지의 자각, 그리고 개안 : 모리스 클라인의『수학, 문명을 지배하다』 = 43
9. 근본주의는 모두 나쁘다. 그것도 아주 : 아자르 나피시의『테헤란에서 롤리타를 읽다』 = 46
10. 콘크리트 더미에서 자연친화적으로 살기 : 이현숙의『콘크리트 아파트에서 건강하게 사는 49가지 방법』 = 49
11. 인간관계 복원을 위한 화내기 : 신숙옥의『화내는 법』 = 52
12. 아주 재미있는 서평집 : 최성각의『나는 오늘도 책을 읽었다』 = 55
13. 다소 아쉬운 '궁극의 상상력' : 요네하라 마리의『발명 마니아』 = 60
14. 울고 웃는 인생의 축소판, 병원 365일 : 박경철의『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64
15. 정보기관은 처음부터 아예 만들지 말아야 : 존 르카레의『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67
16. 오늘도 살아 숨쉬는 '소크라테스로부터 자유로운' 애지자들의 삶의 지혜 : 탈레스 외『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 70
17. 공정한 시각 돋보이는 '미완의 대작' : 김태권의『십자군 이야기 2-돌아온 악몽』 = 73
18. 그곳에선 뭐든지 겉보기와는 다르다 : 에이단 체임버스의『노 맨스 랜드』 = 76
19. 모순과 역설로 가득한 천재 피아노 연주자의 삶 : 피터 F. 오스왈드의『글렌 굴드, 피아니즘의 황홀경』 = 79
20. 흥미진진한 경제사상의 흐름 : 로버트 L. 하일브로너의『세속의 철학자들』 = 82
21. 내가 그에게 공감하는 까닭 : 정혜신의『삼색공감-사람, 관계, 세상에 관한 단상들』 = 85
22. 한 꺼풀 벗은 버지니아의 생애 : 나이젤 니콜슨의『버지니아 울프-시대를 앞서 간 불온한 매력』 = 88
23. "적어도 나는 장애 때문에 항상 불행하지는 않다" : 야마다 키쿠코의『살아있다, 나는 행복하다』 = 91
24. 환경운동은 이제 '보여 주는 운동'이 아니라 생활 속으로 '스며드는 운동'이라야 한다 : 장성익의『대한민국을 멈춰라』 = 94
25. 파르시팔 신화의 심리학적 해석 : 로버트 A. 존슨의『He-신화로 읽는 남성성』 = 97
26. 최후의 혁명가를 다룬 결정판 다큐멘터리 : 존 리 앤더슨의『체 게바라, 혁명적 인간』 = 100
27. 이거 정말이야? 거짓말이지! : 로렌 슬레이터의『나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외 = 104
2
1. 건축은 조형예술이고 디자인이다 : 이건섭의『20세기 건축의 모험』 = 112
2. 미국 미술시장의 요지경 : 리처드 폴스키의『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 = 115
3. 옛 책과 함께 살다 : 이겸노의『통문관 책방비화』 = 118
4. 뛰어난 작가의 심오한 독서론 : 헤르만 헤세의『헤르만 헤세의 독서의 기술』 = 121
5. '어른이야말로 그림책을' : 야나기다 구니오의『마음이 흐린 날엔 그림책을 펴세요』 = 124
6. 안성맞춤 교양지리서 : 노웅희ㆍ박병석『교실밖 지리여행』 = 127
7. 동양 '최초의' 철학자들 : 강신주의『생각하고 토론하는 중국 철학 이야기 1』 = 130
8. '생태주의로 가는 디딤돌' 일본판 생태ㆍ환경용어집 : 오제키 슈지 외『환경사상 키워드』 = 133
9. 무인도 생존기의 원형 근대 계몽이성의 상징 : 다니엘 디포의『로빈슨 크루소』 = 136
10. '서글프게 아름다운' 이야기 : 타리크 알리의『석류나무 그늘 아래 』 = 139
11. 꿈과 희망 찾아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 안도현 외『연어』 = 142
12. 고급스런 자전거타기 안내서 : 니와 다카시 나카무라 히로시의『자전거학교』 = 145
13. 우리 시대의 아사달과 아사녀 : 노천희의『내 님, 불멸의 남자 현승효』 = 148
14. 야구는 혼자서 하는 게 아냐 : 아사노 아쓰코의『배터리』 = 151
15. 고전음악의 세계로 통하는 문 : 이헌석의『열려라, 클래식』 = 154
16. 염전의 문화사 혹은 염전의 모든 것 : 유종인의『염전, 소금이 일어나는 물거울』 = 157
17. 정치적인, 아주 정치적인 울프 : 버지니아 울프의『3기니 』 = 160
18. 나는 '꼼당'의 당원이고 싶다 : 우석훈의『명랑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163
19. 셜록 홈스만큼 흥미로운 코난 도일의 삶 : 마틴 부스의『코난 도일』 = 166
20. 눈에 익은, 생각보다 오래된 : 폴커 알부스 외『20세기 디자인 아이콘 83』 = 169
21. 자유와 정의를 사랑하라? : 앨런 더쇼비츠의『미래의 법률가에게』 = 172
22. 나는 시에정지에다, 아이리다 : 호우원용 의『위험한 마음』 = 175
23. 눈물 나는 이야기 : 하이타니 겐지로의『태양의 아이』 = 178
24. '중간계급의 느긋한 교양소설' : 데이비드 덴비의『위대한 책들과의 만남』 = 181
25. 스스로 알고 행동하는 것의 미덕 : 스톰 던롭의『쉽게 찾는 날씨』와 바바라 슈티프의『훈데르트바써』 = 184
26. 없는 척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 쟈메 쟈메의『AB형 자기설명서』 = 187
27. 재출간된 20세기의 고전 : 파스칼 레네의『레이스 뜨는 여자』 = 190
28. 일상에서 생각하는 길 찾기 : 안광복의『철학의 진리나무』 = 193
3
1. 육아는 더 없이 소중한 체험이다 : 서원희의『아이 키우기는 가난이 더 좋다』 = 198
2. 사회정의는 모든 가치에 우선한다 : 홍세화의『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 201
3. 야한 기질을 너그럽게 수용하는 사회가 참된 민주사회 : 마광수의『자유에의 용기』 = 204
4. 가판대에서 신문 한 장을 집어들 때도 신중해야 : 손석춘의『여론읽기혁명』 = 207
5. '빤쓰'가 먼저다 : 요네하라 마리의『팬티 인문학』 = 210
6.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자연을 지킨다 : 요코가와 세쯔코의『토토로의 숲을 찾다』 = 215
7. 에콰도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소식을 꼭 알아야 하나?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외『허울뿐인 세계화』 = 218
8. 우리 시대 논객의 시사풍자 에세이집 : 진중권의『시칠리아의 암소』 = 221
9. 박종철 군이 꿈꿨던 세상은 바로 이런 게 아니었을까? : 홀거 하이데의『노동 사회에서 벗어나기』 = 223
10. 파시즘의 본질에 대한 쉽고도 분명한 설명 : 강준만 외『부드러운 파시즘』 = 226
11. 탄탄한 문장과 짜임새 돋보이는 수작 : 김연수의『굳빠이, 이상』 = 228
12. 사계절 국물 맛 보여 주는 맛깔스런 수필집 : 문형동의『국물 이야기』 = 230
13. 가족은 신성하지만 가족주의는 불온하다 : 이득재의『가족주의는 야만이다』 = 232
14.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인디언 수난의 역사 : 로버트 M. 어틀리의『시팅불』 = 234
15. 평범한 부녀의 아주 특별한 등반 이야기 : 제프리 노먼의『딸 그리고 함께 오르는 산』 = 236
16. 강은 천년 뒤에 원래의 길로 되돌아간다 : 패트릭 맥컬리의『소리 잃은 강』 = 238
17. 책에 쓰여 있다고 무엇이건 다 믿진 말라 : 다치바나 다카시의『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240
18. 음식은 덜 먹을수록 좋고 꼭 남들처럼 먹을 필요도 없다 : 헬렌 니어링의『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 242
19. 자본주의 체제의 대안을 찾아서 : 이가옥ㆍ고철기의『공동체경제를 위하여』 = 244
20. 단순한 참고자료 이상의 의미 지닌 일본의 교육개혁론 : 사토 마나부의『교육 개혁을 디자인한다』 = 246
21. 재판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다 : 마이클 리프ㆍ미첼 콜드웰의『세상을 바꾼 법정』과 쿠르트 리스의『악법도 법이다』 = 249
22. 마무리 반전이 색다른 피붙이 홀대하기류 소설 : 팀 보울러의『꼬마 난장이 미짓』 = 258
23. 깔끔한 경제학 입문서 자본 편향은 유의해야 : 로버트 하일브로너ㆍ레스터 서로의『경제학은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말할 수 없는가』 = 260
24. 결혼의 위기를 폭넓게 다룬 결혼의 사회사 : 스테파니 쿤츠의『진화하는 결혼』 = 262
25. 은둔형 방랑자의 체험수기와 여행회고록 : 헤르만 헤세의『요양객』 = 265
26. 소설가 닉 혼비의 솔직담백한 독서일기 : 닉 혼비의『닉 혼비 런던스타일 책읽기』 = 267
27. 채광석 시인이 이끈 업튼 싱클레어 읽기 : 업튼 싱클레어의『정글』 = 269
28. 불출호지천하보다 백문이불여일견 : 서형의『부러진 화살-대한민국 사법부를 향해 석궁을 쏘다』 = 271
29. 밝거나 어둡거나, 긍정하거나 부정하거나 : 마르티나 빌드너의『무루스』 = 273
30.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 고영일의『푸른 끝에 서다 1』 = 275
31. '실서증 없는 실독증' 환자의 회상록 : 하워드 엥겔의『책, 못 읽는 남자』 = 277
4
1. '실업을 다룬 세미다큐멘터리의 위대한 고전 : 조지 오웰의『위건 부두로 가는 길』 = 282
2. 또 한 권의 환경ㆍ생태운동 흠집 내기용 서적 : 자넷 빌ㆍ피터 스타우든마이어의『에코파시즘: 독일 경험으로부터의 교훈』 = 287
3. 책ㆍ출판ㆍ독서에 대한 옅은 인식 : 천정환의『근대의 책읽기』 = 294
4. 추리소설이 만만하다고? : 필립 커의『철학적 탐구』 = 301
5. 상다리 휘는 현대 사상의 잔칫상 : 그레고리 베이트슨의『마음의 생태학』 = 307
6. 서양의 광기를 탐사한 '소외의 고고학' : 미셸 푸코의『광기의 역사』 = 313
7. 지능은 IQ 검사로 잴 수 없을 뿐더러 유전되지도 않는다 : 스티븐 제이 굴드의『인간에 대한 오해』 = 320
8. 인간 자유의 발자취를 찾아서 : 에리히 프롬의『자유로부터의 도피』 = 327
9. 청년 마르크스의 휴머니즘과 '소외' : 칼 마르크스의『1844년의 경제학-철학 수고』 = 335
10. 어떤 것이 공동사회이고, 어떤 것이 이익사회인가 : 페르디난트 퇴니스의『공동사회와 이익사회』 = 339
11. 어린 왕자와 그 '신하'들 :『어린 왕자』와 부속도서 읽기 = 343
12. '영혼은 자연적 실체의 제일 현실태' : 아리스토텔레스의『영혼에 관하여』 = 353
13.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 철학을 펼치다 : 플라톤의『국가ㆍ政體』 = 357
14.「목사의 딸들」에 나타난 부르주아적 결혼 : D. H. 로렌스의『목사의 딸들』 = 366
15. 어디나 있을 수 있되 아무데도 없는 : 토머스 모어의『유토피아』외 = 370
함께 읽은 책 = 377
발문 : 도서관 같은 천국으로 떠난 사람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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