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가 작동하지 않으면 사이트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바로가기

한국관광공사 로고

표지이미지
자료유형 : 국내단행본
서명 / 저자 : (구본형의) 신화 읽는 시간 : 신화에서 찾은 '다시 나를 창조하는 힘' / 지은이: 구본형
개인저자 : 구본형, 1954-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엔, 2012
형태사항 : 335 p. : 천연색삽화 ; 22 cm
일반사항 : 색인수록
키워드 : 신화, 이야기, 시간
목차 : 구입
ISBN : 9788937833694
청구기호 : 219 구45ㅅ
 

태그

입력된 태그 정보가 없습니다. 태그추가

소장자료

부가정보

프롤로그
1. 신화 독법(讀法)에 관하여 = 10
2. 신화 속 '야생의 사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16
강처럼 흐르는 시간과 샘처럼 고이는 시간 : 크로노스 = 29
애욕, 그 엉큼한 환락과 헌신하는 사랑 사이 : 아프로디테 = 39
변화, 또 다른 나를 창조하는 무한 에너지 : 제우스 = 51
'아무도 아닌 자'에서 진짜 이름을 찾아가는 모험 : 오디세우스 = 63
자기애, 다른 사람의 눈 속에서 나를 찾아야 하는 이유 : 나르키소스 = 71
배고픔, 너의 죽음으로 공양된 나 : 에리직톤 = 77
분노라는 이름의 야수를 길들이는 법 : 아킬레우스 = 87
혐오, 뒤집으면 엄청난 창조 에너지 : 피그말리온 = 101
희망 없는 일의 무수한 반복, 그 부조리를 넘어서는 힘 : 시시포스 = 111
아름다움, 모든 것이 결국 너에게 굴복하나니 : 헬레네 = 119
허영, 사랑하는 것을 숨기고 아껴두지 못하는 자의 비극 : 니오베 = 129
거짓이 만들어내는 역설적 생산성 : 바투스 영감과 헤르메스 = 139
탐욕에게 먹이를 주는 자들의 최후 : 미노스와 미다스 = 149
사랑과 집착, 그 미묘한 경계 위에서 : 카밀라 = 161
과도함을 덜어내는 황금률, '메덴 아간' : 네메시스와 솔론 = 171
파멸로서의 오만과 창조 에너지로서의 오만 : 마르시아스 = 183
천박한 속물들에게 조소하라 : 미노스와 체세나 추기경 = 195
골육상쟁의 신화가 되풀이되는 이유 : 로물루스와 레무스 = 205
내가 나의 잔혹한 독재자였으니 : 팔라리스 = 215
대화와 소통이 실패하는 곳을 채우는 힘, 폭력 : 아가토클레스 = 223
아모르 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 오이디푸스 = 231
불복종, '자기만의 길'을 걸어 '모두의 길'을 터놓는 힘 : 안티고네 = 241
'나도 모르는 나', 그 미로 속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실타래 : 아리아드네 = 249
'사유 불능', 생각 없음에서 퍼져나가는 '일상의 악' : 다이달로스 = 259
이별, 닿는 순간 사라지는 이 미칠 듯한 부재 : 오르페우스 = 269
우주의 에너지를 불러들일 나만의 '탯줄'을 찾아서 : 안타이오스 = 277
고난, 교활함을 통찰로 발효시키는 삶의 여정 : 오디세우스 = 285
복수, 필요해서 너를 사랑한 자를 믿지 마라 : 메데이아 = 297
외눈과 백 개의 눈 사이, 불균형을 다스리는 통섭의 눈 : 아르고스와 폴리페모스 = 309
에필로그 : 이야기로 시작해서 이야기로 끝나는 인간 = 320
찾아보기 = 329

서평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첫 서평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