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무한한 보물창고를 열 비밀번호는 무엇인가 = 10
PART 1 어느 뇌신경외과 의사의 고백 : 나라면 음식부터 바꾸겠다 = 21
우주보다 내 몸 하나가 더 소중하다 = 23
아무 효과가 없는데도 왜 바꿀 생각을 하지 않을까 = 24
왜 이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을까 = 28
바보야, 문제는 식사야 = 30
모든 악은 뱃살에서 시작되었다 = 33
두 개의 모자를 쓴 마스터 호르몬 '인슐린' = 36
인슐린 저항성은 만병의 근원 = 41
건강함의 결과로 날씬하고 아름다워 진다 = 44
브레인벨리 솔루션이란 무엇인가 = 46
가난했던 대공황 시절 뉴욕은 왜 비만 어린이들로 몸살을 앓았나 = 46
'적게 먹고 운동하기'가 효과적이었던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다 = 47
뇌에는 영양을 배는 날씬하게 해주는 지방의 마술 = 52
브레인벨리 솔루션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다 = 54
PART 2 채소와 곡물 위주로 소식하는데 왜 건강하지 않을까 = 61
극단적 채식, 저지방, 곡물 위주의 식사만큼 건강에 해로운 것은 없다 = 63
이유 없이 아픈 게 아니라 몸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한 것이다 = 63
질병 : 잘못된 식습관이 부른 재앙 = 64
채식이 부르는 환경오염과 윤리적 문제들 = 68
젊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 73
블루존 연구가 보여주는 명백한 사실들 = 73
티베트 승려들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까닭은 = 76
자연의 방식을 따르라는 거짓말에 속지마라 = 78
인류는 다양한 식생활 덕분에 진화했다 = 78
정말로 자연의 방식을 따르기 위해 우리가 먹지 말아야 할 것들 = 80
새처럼 조금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 83
새와 같이 먹는데 체중이 는다 = 84
PART 3 지방에 관한 오해와 진실 = 91
온갖 성인병과 비만의 원인은 아침 식사에서부터 시작된다 = 93
존과 제인의 아침 식사 시나리오 = 93
당신의 몸을 바보로 만드는 음식 = 102
세상 모든 다이어트 실패율이 99.5％인 이유 = 104
제이슨 커틀러의 비밀 = 104
세상의 모든 다이어트 방법 비교 : 무엇이 문제인가? = 105
몇 가지 중요한 개념들 = 110
다이어트의 역설 이해하기 = 115
지방을 태워버릴 유일한 방법: 더 많은 지방을 먹어라 = 118
악역 전문이 되어버린 지방 = 118
지방이 우리 몸을 살린다 = 121
지방은 건강하다 = 123
트랜스지방만은 되도록 멀리하라 = 125
균형이 중요하다 = 126
뇌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개발하라 = 131
최상의 음식 선택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 134
'좋은' 탄수화물과 '나쁜' 탄수화물 = 140
GI지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141
허브와 양념의 혜택들 = 146
PART 4 '브레인벨리 솔루션'으로 거듭나라 = 153
당신에게 필요한 하루 칼로리 계산법 = 155
복리의 마법: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 = 156
당신은 얼마나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는가? = 158
뇌는 먹이고 배는 날씬하게 하는 한 주 레시피 = 164
숨쉬기도 운동이다 = 204
만성적인 산소부족이 신진대사를 떨어뜨린다 = 204
복식호흡을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 205
티베트 승려에게 배우는 호흡법 = 207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유일한 운동법 = 209
모든 운동의 왕이 걷기인 이유 = 209
두 다리가 최고의 의사이다 = 210
근육을 살려야 병이 낫는다 = 212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근력운동 = 213
PART 5 '브레인벨리 솔루션'으로 건강과 젊음 그리고 아름다움을 되찾은 사람들 = 217
인체실험으로 증명된 브레인벨리 솔루션의 효과 = 219
샐러리맨 H의 마른 비만 탈출기 = 229
저근육형 복부비만: 배는 나오는데 팔다리는 점점 가늘어진다 = 229
제대로 골고루 평소보다 많이 먹으니 '10년이 젊어지다' = 232
교사 L은 어떻게 황제 다이어트의 늪에서 벗어났나 = 234
황제 다이어트의 허와 실 = 234
진짜 탄수화물을 먹자 날씬하게 예뻐지다 = 237
J씨 부부의 음식으로 고혈압 다스리기 = 239
저지방 저칼로리 식단이 비만을 불렀다 = 239
고른 지방과 단백질 섭취로 허리둘레와 혈압이 동시에 내려가다 = 240
당뇨로 고생하던 전문직 여성 S의 혈당조절기 = 242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인슐린 스파이크에서 벗어나다 = 244
옮긴이의 말 : 체력저하, 뱃살 그리고 피로... 삼중고에 내린 단비와도 같은 책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