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 너도 나도 모두가 헷갈리는 사회 = 6 01 우리에겐 시대를 읽는 눈이 필요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헷갈리는 대한민국 = 17 노무현 때문에, 이명박 때문에 = 23 잃어버린 17년을 찾아서 = 27 시대방정식을 찾아서 = 35 02 우리는 왜 소통할 수 없는가? 그래, 씨바! 총수가 등장하다 = 41 애초에 이럴 일은 아니었다 = 46 그들에겐 그런 소통이 없었다 = 49 듣기에는 미숙하고 말하기엔 서툴렀던 당신들 = 52 참을 수 없었던 미네르바 그리고 가카 헌정 방송 = 56 교양시민, 그들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 63 03 CEO 대통령에겐 무엇이 없었나? 과잉의 정치, 초라한 정치 = 83 척후병에겐 큰 그림이 없었다 = 87 그에게 국민은 여전히 직원이었다 = 91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 95 300조! 그 돈의 실체는? = 101 5년마다 반복되는 고유의 풍토병 = 104 04 악마의 맷돌은 왜 다시 돌기 시작했는가? 그들은 왜 쫓겨나고 파산했는가? = 111 메뚜기떼, 벌떼, 새떼, 그들이 노리는 것들 = 116 뉴욕의 택시기사, 미래를 포기하다 = 122 불운의 황제 고종 그리고 노무현 = 127 309일의 역사 = 134 양극단의 사이에서 = 138 05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직면한 두 가지 난제 = 153 잘나가는 스웨덴엔 이것이 있었다 = 155 한국의 김철수 부장 vs 핀란드의 페우란헤이모 이사 = 160 우리가 몰랐던 복지의 진실 = 163 대한민국 국민 절반에겐 없는 것 = 168 경계하라! 곧 닥칠 대박세일을 = 173 마이클 센델, 그의 인기 비결 = 177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유 = 182 얽힌 실타래를 풀어드립니다 = 189 06 새로운 미래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독일의 힘, 그 핵심을 논하다 = 197 그들에겐 있고 우리에겐 없는 = 206 선택의 기로에서 = 233 맺음말 : 우리 집 큰아이의 한마디! =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