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모든 그림은 저마다의 사연을 담고 있다 = 10 gallery 1 내셔널 갤러리(THE NATIONAL GALLERY): 명작들의 고요한 고향 = 16 신화의 세계 = 29 비너스와 마르스 / 산드로 보티첼리 = 29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 티치아노 베첼리오 = 33 성 조지와 용 / 틴토레토 = 37 삼손과 델릴라 / 페터 파울 루벤스 = 41 파리스의 심판 / 페터 파울 루벤스 = 45 역사의 그늘 = 51 교황 율리오 2세 / 라파엘로 산치오 = 51 대사들 / 한스 홀바인 2세 = 55 밀라노 공작부인 크리스티나 / 한스 홀바인 2세 = 59 제인 그레이의 처형 / 폴 들라로슈 = 65 말 탄 찰스 1세 / 안토니 반 다이크 = 71 존 스튜어트 경과 버나드 스튜어트 경 / 안토니 반 다이크 = 77 퐁파두르 부인 / 프랑수아위베르 드루에 = 79 웰링턴 공작의 초상화 / 프란시스코 데 고야 = 83 전함 테메레르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 87 막시밀리안의 처형 / 에두아르 마네 = 91 영국인의 일상 = 97 델프트의 집 안뜰 / 피터르 더 호흐 = 97 앤드루스 부부 / 토머스 게인즈버러 = 101 진공 펌프 실험 / 조지프 라이트 = 105 건초 수레 / 존 컨스터블 = 109 비, 증기, 속도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 113 웨스트민스터 하구에서 본 템스 강 / 클로드 모네 = 117 우산 /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 121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 20 = 126 gallery 2 코톨드 갤러리(THE COURTAULD GALLERY): 인상파의 숨겨진 왕국 = 130 화가들이 본 모던 = 143 풀밭 위의 점심 / 에두아르 마네 = 143 폴리베르제르의 술집 / 에두아르 마네 = 147 덜위치의 로드십 레인 역 / 카미유 피사로 = 151 관람석 /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 155 무대 위의 두 발레리나 / 에드가르 드가 = 159 물랭 루즈로 들어서는 잔 아브릴 /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 = 163 톨게이트 / 앙리 루소 = 165 누드 = 169 빛과 대기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173 두 번 다시는 / 폴 고갱 = 173 건초 더미 / 폴 고갱 = 177 귀를 자른 자화상 / 빈센트 반 고흐 = 179 아르장퇴유의 센 강변 / 에두아르 마네 = 185 꽃병 / 클로드 모네 = 189 화장하는 젊은 여자 / 조르주 쇠라 = 191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 10 = 196 gallery 3 국립 초상화 미술관(NATIONAL PORTRAIT GALLERY): 웃지 않는 영국인들 = 198 헨리 8세와 그 여인들 = 207 헨리 8세 / 한스 홀바인 2세 = 209 아라곤의 캐서린 / 작가 미상 = 211 앤 불린 / 작가 미상 = 213 메리 1세 / 마스터 존 = 217 엘리자베스 1세 / 마르쿠스 기래어츠 2세 = 219 두 명의 여왕 = 221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 / 니컬러스 힐리어드 = 221 빅토리아 여왕 / 줄리아 애버크롬비 = 227 유일한 영국 대통령 = 231 올리버 크롬웰 / 로버트 워커 = 231 세기의 연인 = 235 허레이쇼 넬슨 / 가이 헤드 = 235 엠마 해밀턴 / 조지 롬니 = 239 문인들의 초상화 = 243 윌리엄 셰익스피어 / 존 테일러 = 245 브론테 자매 / 패트릭 브론테 = 247 버지니아 울프 / 버네사 벨 = 249 존 키츠 / 조지프 세번 = 253 gallery 4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 258 아름다운 처녀들 = 269 오필리아 / 존 에버렛 밀레이 = 269 목수의 가게 / 존 에버렛 밀레이 = 273 마리아나 / 존 에버렛 밀레이 = 277 수태고지 / 단테 게이브리얼 로세티 = 281 페르세포네 / 단테 게이브리얼 로세티 = 283 깨어나는 양심 / 윌리엄 홀맨 헌트 = 289 샬럿의 처녀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295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 / 존 싱어 사전트 = 299 로버트슨의 초상화 / 존 싱어 사전트 = 303 회색과 녹색의 조화 /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 307 회색빛 템스 강 = 311 대장간 / 조지프 라이트 = 311 저녁 예배에서 돌아오는 길 / 새뮤얼 파머 = 313 눈보라: 알프스 산을 넘는 한니발의 군대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 315 노엄 성의 일출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 321 푸른색과 금색의 야상곡: 오래된 배터시 다리 /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 323 달빛 아래 리버풀 항구 / 앳킨슨 그림쇼 = 327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 10 = 330 gallery 5 TATE MODERN 테이트 모던: 미술 놀이터가 된 화력발전소 = 332 시와 꿈 = 347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 도러시아 태닝 = 347 누워 있는 시인 / 마르크 샤갈 = 349 꿈꾸는 사람 / 르네 마그리트 = 353 산 위의 호수 / 살바도르 달리 = 357 화가와 그의 가족 / 앙드레 드랭 = 359 현대인의 불안 = 363 아픈 아이 / 에드바르 뭉크 = 363 울고 있는 여인 / 파블로 피카소 = 367 셀레베스 / 막스 에른스트 = 371 십자가 처형 삼부작 / 프랜시스 베이컨 = 375 자살 / 조지 그로스 = 377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그림 10 = 382 PLUS: 기타 런던에서 꼭 방문해야 할 미술관 5 = 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