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6 1부 혼돈에서 명료함으로 - 의학적ㆍ정신질환적 관점들 1장 플러그를 뽑다 = 17 의심의 여지가 없다 = 28 공식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 29 삶의 질 = 31 과도한 조치란 무엇인가 = 34 환자가 죽음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 = 38 안락사 논쟁의 핵심 = 42 2장 육체적 고통 = 46 축복은 잠재적 저주 = 47 가장 널리 행해지는 의료 범죄 = 50 중독에 대한 오해 = 52 기타 약물 부작용 = 60 공식과 스케줄보다 환자의 통증이 먼저다 = 64 꾀병 부리는 환자는 극히 드물다 = 72 감정 이입이 되지 않아서 = 76 모르핀 알레르기 = 81 3장 정서적 고통 = 90 정신분열증과 우울증 = 94 심신증적 정신질환 = 112 신경증과 성격장애 = 127 4장 살인, 자살 그리고 자연사 = 145 살인 - 낙태와 안락사, 사형제도에서의 살인 = 146 자살 - 그 선택을 존중해야 하는가 = 154 자연사 - 인생의 은총 = 161 마침내 정의를 내리다 = 172 2부 인간의 영혼은 존재하는가 5장 세속주의 = 181 6장 인간이라는 존재 = 196 신이 창조하다 = 197 신이 양육하다 = 203 인간의 영혼은 모두 고유하다 = 213 영혼은 필연적으로 발전한다 = 218 영혼의 불멸성 = 226 온 세상은 의식과 영혼을 지녔다 = 228 정신 그리고 영혼 = 230 영혼의 신비 = 232 7장 죽음의 과정에서 배우는 것 = 236 죽음과 임종의 단계 = 237 퀴블러 - 로스의 단계와 배움 = 245 케노시스의 길을 간다는 것 = 266 8장 안락사를 선택한 사람들 = 278 안락사는 죽음의 부정인가 = 293 3부 미래로 - 우리 사회가 이렇게 바뀔 수 있다면 9장 조력 자살 = 301 10장 안락사 논쟁에 대한 희망 =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