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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선 길을 물을 사람도 없다―너덜샘에서 단천리까지
01 강물이 흐르듯 내 마음도 따라 흐르고
02 낯선 곳에선 길을 물을 사람도 없다
03 청량산 자락을 흘러가는 낙동강
도도한 저 강물 천 리를 흐르는데―단천리에서 삼강 나루까지
01 안동댐을 지나 병산서원으로 가는 물길
02 작살로 찔렀다 하면 은어가 올라오고
03 하회 앞에서 물은 휘돌아간다
시간이 있거든 강물을 보고 배우시게―삼강 나루에서 고령교까지
01 한 배 타고 세 물 건너던 삼강 나루
02 두 갈래 길에서 흔들리는 내 마음
03 비를 맞으며 걷는 강변의 아침 길
한가함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다―고령교에서 삼랑진 나루까지
01 내가 가는 길은 순탄하지 않다
02 정암 사공아 맷머리 돌려라
03 길은 없다 그러나 길은 있다
낙동강은 그래도 낙동강이다―삼랑진 나루에서 을숙도까지
01 임을 보내고 나 어찌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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